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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후드스(Hoodoos)
작성자 : 홍상경  작성일 : 2008-05-23  조회 : 1194
  • 후드스(Hoodoos)

    현지 네이티브 인디언어로 악마라고 하는 후드스.
    4,000-5,000만년전 거대한 호수지역이었던 곳으로,바닥층이 석회성분을 다량
    함유한 모래나,진흙으로 되어있는 일명 크라론 층으로 형성되어 있던 곳이
    대지 융기를 통해, 오랜기간의 비와 바람의 침식작용을 거쳐 지금의 기괴하고도
    특이한 형상, 버섯모양의 기암을 비롯 절벽위에 우뚝 솟구친 다양의 모습들은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며 특히 이곳의 적,황토색의 지형과
    조화를 이루는 일몰은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 장관을 이룬다.
    이런곳이 왜 당시의 인디언들은 악마라고 불렀을까?
    절벽위에 솟구쳐 잇는 이런 기암들의 형상을 멀리서 바라보면 마녀의 모습 또는
    마치 거대한 동물들의 배설물등으로 보여져, 밤에 보우 강을 건너는 사람들에게
    돌을 던져대는 야행성 거인이라 생각했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후드스는 운이 없는 바위덩어리, 악마 등으로 불려진듯 하다.
    하나 그것들을 바라모는 우리네의 시각들은 그들이 뭐라해도 자연이 빚어내 천혜의 모습
    아름다운 돌덩어리로 기억하며,감상할 뿐이다.
    보우 강줄기를 따라 이들을 형상을 바라보는 이들이 서로 엉켜 어울려져 있는
    하나하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강과 기암의 조화를 감상하고,인근의 터널산의 정상에
    올라 한눈에 바라보면 그들의 조화가 뭘 얘기하고 있는지는 .....
    각자의 시각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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