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나우웨 Banawe 계단식논
세계불가사이 중에 하나인 이 계단식논은 나도 중학교 교과서에나 봤었던 기억이 난다.2천년전에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산 꼭대기부터 산전체가 논인셈이다.
물은 어떻게 길러 올리는지도 참 궁굼하다.
본똑프로빈스에서 남쪽으로 꺾어진 길은 아주 장관을 이루는 산간 지역을 통과하여 계단식 논의 중심지인 바나우에로 이어진다. 좁고 험한 길로 상당히 느린 속도로 가지만 경치는 그만인 곳이다. 계단식 논이 바나우웨와 그 주변의 가장 큰 볼거리이다.
마닐라에서 버스로 약 12시간 에어컨 버스는 버스를 타는 순간 부터 내릴때까지 끌줄을 모른다.또 아침에 도착한 바나우웨 입김이 나오더니 안경에 서리가 내려 생기기 시작한다.
잠바나 긴팔니트류 꼭 챙겨가세요 아침저녁엔 한국의 11월 날씨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