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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Waterton Lake를 지나가며..........
작성자 : 홍상경  작성일 : 2008-04-04  조회 : 980
  • Waterton Lake 지나가며.........

    유네스코 지정의 천혜의 세계자연유산이 알버타주의 남단에, 미국과의 국경을
    마주하며 자연의 웅장함을 드러내고 있었다
    아마도 신이 빚어낸 Waterton Lake International Park를 두고 하는 말인듯 하다.
    로키산맥의 줄기가 이곳 남단까지 길게 드리워지며 이루어논 광활한 평온지역엔
    자연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다양한 생명체의 움직임이 엿보이고,바다와 같은 호수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수채화를 그려논듯.
    이런 호수가 위에 떠있는듯한 자그마한 호텔(Prince of Wales Hotel)에서 바라보는
    일몰,아침에 맞이하는 일출은 너무도 황홀한 광경이기에 당일로 여행을 마치기에는 아깝다.
    이런 산과 호수로 둘려쌓인 자그마하지만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은 한가로운 산책을
    유혹하며, 능선위엔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와 계곡 사이로 떨어지는 폭포(Cameron Falls)가
    그 맛을 더해준다.
    또한 Waterton Lake위에 즐기는 선상 크루즈는 저편건너 미국령의 Glacier National Park
    까지의 경관을 즐길수 있으며(**크루즈 : 왕복2시간반, 요금: 성인30불,미국비자가 필요)
    호수가로 이어지는 Chief Mountain International Highway는 그야말로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혜택을 입은 이땅 캐나다, 그중 이곳에서 바라보고 느끼는 자연은
    그야말로 천국의 그모습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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