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4월 18일 이집트 정부는 지금까지 기자 주 정부에 속해있던 바하리야를 주민들의 동의도 없이 갑자기 MENIA 주 정부소속으로 행정구역을 변경하였다.
이에 바하리야 주민들이 거센 반발을 일으켰다.
행정구역이 MENIA 주 정부로 바뀌게 되면 지금까지 기자 주 정부에서 손쉽게 해결했던 민원처리를 MENIA 주 정부 (룩소에 가까운 지역) 에서 해결해야되는 불편함이 생기고, 동시에 중앙정부에 속했던 기자 주 정부 소속에서 - 지방 주 정부소속으로 하향 조정되는 이탈감이 생겨 바하리야 주민들은 4월 18일 이에 항의하는 데모성 난동을 부렸다.
시민들은 카이로-바하리야를 연결하는 철로를 파괴하고, 도로를 점령하여 동 구간의 교통이 마비되는 사태를 발생시켰다.
이 사태로 인해 카이로-바하리야 사막 크루징을 하려던 수 많은 관광객들의 발이 묶여, 이에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이집트 중앙정부는 바하리야 주민들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기자 주정부에 소속되었던 바하리야를 SIX OCTOBER 주 정부
소속으로 행정구역을 변경하는 조치로 사태를 마무리 하였다.
2008년 4월 22일
플래닛 이집트 투어 카이로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