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Golf)는 홀에 막대기로 공을 쳐 넣는 경기로 가장 적게 쳐서 홀에 공을 넣은 사람이 이기는 경기로 그 유래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13세기경에 네덜란드 사람들이 콜프(kolf)라는 게임에서 골프가 시작되었다고 주장 하고 있으나 당시 게임은 골프와 유사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가 오늘날 알고 있는 골프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한다. kolf와 colf는 서로 유사한 점도 많고 이름의 유사성 때문에 네덜란드 인들은 주장하고 있으나그라운드 위의 홀을 목표지점으로 행해지는 오늘날 골프 경기의 형식이 스코틀랜드 동부 해안 지역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은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신사들의 스포츠라고 하는 골프에는 엄격한 규칙이 있는데 현재 골프규칙의 근간은 1744년 리스 젠틀맨 골퍼 클럽에서 정해졌다고 하는 ‘13개 조항’이 근간을 이룬다. 이 규칙이 정해 지기 전까지는 어릴 때 동네에서 놀던 자치기 처럼 참가하는 당사자들 끼리 그 때 그때 합의에 의해서 게임의 룰을 정해서 놀았다고 한다.
골프 최초 13개의 공식 규칙
1. 볼을 티업(tee up)할 때에는 홀에서 1클럽 길이 이내에 하여야한다.
2. 티업은 지면위에 하여야 한다.
3. 한번 티에서 치고 나간 볼은 다른 볼로 교체할 수 없다.
4. 페어 그린 위의 볼에서 1클럽 길이 이내를 제외하고 볼을 플레이하기 위하여 돌, 뼈 또는 클럽에 손상을 줄 수 있는 것을 제거 해서는 안 된다.
5. 볼이 물 속이나 물이 질퍽질퍽한 곳 등 오물 속에 들어간 경우에는 볼을 자유로이 집어 올려 그 해저드 뒤로 가지고 가서 그 볼을 티업하고 어떤 클럽으로도 플레이 할 수 있다. 단, 볼을 집어 올린 것에 대하여 상대편에게 1타의 우위를 허용하여야 한다.
6. 볼이 어느 곳에서든 다른 볼에 접촉한 상태가 된 경우 뒤쪽의 볼을 플레이할 때 선상에 있지 않은 상대편 볼을 이용하여 플레이해서는 안된다.
7. 홀에 볼을 넣을 때 홀을 향하여 정당하게 플레이하여야 하며 홀에 이르는 자신의 선상에 있지 않은 상대편 볼을 이용하여 플레이해서는 안된다.
8. 볼을 누가 가져 갔거나 혹은 다른 원인으로 분실한 경우 그 볼을 최후로 플레이 했던 지점에 돌아가서 다른 볼을 드롭하여야 한다. 단, 자기 불운에 대하여 상대편에게 1타의 우위를 허용하여야 한다.
9. 볼을 홀에 넣을 때 자신의 클럽이나 다른 물건으로 홀에 이르는 자신의 선에 관하여 표지를 해 놓아서는 안된다.
10. 볼이 사람, 말, 개 또는 다른 것에 맞고 정지된 경우 그 볼은 정지되어 있는 그 곳에서 플레이 되어야 한다.
11. 볼을 치기 위하여 클럽을 끌어 당겨 그 스트로크에 대한 일련의 동작으로써 클럽을 내리 쳤을때는 어떤 상태로든 그 클럽이 파손되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1 스트로크로 쳐야 한다.
12. 볼이 홀에서 가장 멀리 있는 사람이 먼저 플레이하여야 한다.
13. 링크스 보호를 위하여 파 놓은 도랑, 배수구, 수로 혹은 학생들을 위한 코스나 군대의 참호는 해저드로 보지 않는다. 이러한 곳에 들어간 볼은 꺼내서 티업 하고 어떤 아이언 클럽으로 플레이해도 된다.
한국골프는 1900년경 당시 원산세관에 있던 영국 고문들이 6홀의 골프코스를 만들고 공놀이를 했다는 기록이 있다. 그후 20여년이 지난 1921년 1월 조선호텔에서 고책유치수단으로 골프장 설치를 계획하고 지금의 서울 효창공원자리에 경성골프 구락부를 개장하였다고 한다.
요즘은 우리나라도 잘(?) 살아서 해외로 골프를 즐기러 나가는 여행객들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으며 연 1조원을 해외골프여행에 쓴다고 한다. 아직 서민이라 골프라는 스포츠가 피부에 직접 와 닫지는 않지만 해외까지 가서 골프를 즐기는 여러가지 이유가 많겠지만 부디 골프가 신사들의 스포츠라고 하는 것을 명심해서 돈을 쓰 더라도 현지인들로부터 돈 쓰고도 뒤로 욕먹는 골프여행은 삼가 하고 특히 팁문화에 좀더 신경써 서양친구들 처럼 적게 주고도 대우 받는 팁문화를 배워 해외골프도 즐기고 이국적인 풍물도 즐기는 골프여행문화를 만들어 가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