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는 계절이 가을과 그외의 계절이라고 누가 소개한 글을 읽었었다 여름엔 너무 덥고 겨울에 너무 춥고 봄에는 그 무서운 황사의 계절이고 푸른하늘과 좋은 날씨는 가을의 10월에 한 보름정도라고 하다 북경을 여행하려면 가을에 가야 한다는말을 종종 듣기도 했다 10월 19일 북경에 가 볼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다 도착하는 날을 날씨는 글쎄 뿌옇고 하늘은 안 맑았다 그래도 이게 어디인가 온도는 우리나라 날씨랑 별 차이가 없었다 아침저녁으로는 쌀쌀 낮에는 더워서 반팔로 다닐정도 밤이 되는 바람이 몹시 불어서 매우 쌀쌀했다 자금성이 계속 공사중이라 볼께 없다고 해서 천안문광장도 생략하고 자금성 뒤편에 자리한 경산공원에 가서 자금성을 바라보는것으로 만족하고 미술관에 들러 중국의 서예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중국에서는 매우 유명하다는 노사기념관에 들러서 (노사의 생가가 기념관으로 된곳이다) 노사의 집구경을 하고 걸어서 왕푸징거리를 구경했다 길을 잘못들어서 30분정도 헤메면서 느낌점 땅덩이가 크긴크군 쇼핑센타에서 출구를 잘못나갔는데 처음 들어온 입구글 못 찾아 30분정도 헤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