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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쌍탑산
작성자 : 홍의순  작성일 : 2008-02-15  조회 : 2785
  • 북경에서 승덕을 가는 중에 승덕초입에 위치한 쌍탑산를 들렀다 중국은 땅도 크고 사람도 많고 해서 그런지 사람힘을 못하는게 없는거같다. 이화원에서 이화원의 아름다운보다 그 규모에 놀래서 할말을 잃은적이 있었다 그 넗은 이화원 호수를 사람힘으로 팠다고 들었는데 이 쌍탑산의 쌍탑도 사람이 어떻해 그 높은 봉우리에 탑을 지었는지 자재를 어떻해 올렸는지 너무 너무 궁금하게 하는 탑이었다
    쌍탑산입구에 있는 조그만 박물관을 견학하고 거기서 계단으로 365개라고 하는데 안 세어 봐서 모르겠지만 15분정도 올라가면 커다란 봉우리가 나온다 보이지도 않는 봉우리 위에 탑인것같은 건물이 보이는데 저 위에다가 어떻해 탑을 짓었을까 정말 궁금하다 봉우리 아래쪽에 창살문이 있는데 거기가 법당인거 같다 그래서 쌍탑을 만든거 같긴 한데 정말 희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숭덕 시내에 입성 숭덕이 어디인가 했는데 옛이름이 열하라고 한다 열하 중고등학교때 많이 듣던 이름이 아니간 박지원에 열하일기 시험에 나온다고 외우던 그 열하일기의 무대인 열하가 숭덕이란다
    숭덕시내에 있는 만한적선 식당에서 황제가 먹었던 만한 전석을 먹었는데 그 음식보다 김치에 환호하던 사람들(김치는 따로 사 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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