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블로그
[기타지역]  태양의 나라 이집트... 3
작성자 : 이현주  작성일 : 2008-03-20  조회 : 1076
  • 사진을 10개 밖에 못 올려 사막에서 빠진 것들을

    꼭 올리고 싶길래 더...

    1 편은 둘째의 글과 사진이고 2, 3은 엄마의 것입니다...

    이미 홈피와 카페에 글과 사진을 올려

    친구들과 동기 ,동창들... 많이 많이 야악- 올렸습니다.

    그래서

    여행할 꿈을 주었고...


    여행에서 두고 두고 기억나는 것에

    멋진 경치는 필수지만

    사람과의 만남..

    그것이 없다면 약간은 허전하겠지요...


    룩소르 시내 마차꾼 할아버지를 보호하며 늙은 말을 두둔하던 소년의 당당한 모습,

    사촌지간의 베두윈 운전수(그 중 형인 하마단은 눈을 거의

    180도 이상 돌리며 뒤에 따라오는 동생 암을 계속 챙기더군요)

    길 물으면 모든 걸 바쳐 혼신을 다하는 이집션들...(두 여학생과 한 할아버지, 이 분 역시 그림까지 그려가며 가르쳐주다 그것도 부족해 따라와 멀리서 확인까지...)

    지하철에서 우리 일행에게 말을 걸며 관심을 보이던 미인 아가씨, 내가 참지 못하고...(유 아 뷰티풀 걸! ㅋ 내 말 알아들었을까? 말이나 되는 건가?)

    현지 사장님 부부의 편안함과 열정, 자부심...

    이집트의 순수함이여! 더 오래 가길(호객 행위도 애교로 넘겨줄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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