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경에 오게 된건 출장때문이었다 북경공항으로 바로 갈수가 없어 천진공항에 도착후 고속도로로 2시간정도 이동하여 북경의 첫인상은 자다가 깐 눈으로 본 뿌연 하늘과 더운공기 교통신호 무시하는 보행자 차량 정신없고 무서운 도로였다
올림픽이 걱정될정도의 무질서한 교통질서 차량이 보행자신호를 무시하고 다니니 보행자도 그냥 건너고 보행자가 차량신호 무시하고 다니니 차량은 보행자신호를 무시하고 그게 계속 반복되고있었다 그래서 빨간불일땐 조심하고 초록불일땐 더 조심해야 하다는 말이 있단다
출장일을 다보고 다음날부터 관광에 들어가기로 했다 북경은 처음인지라 그렇다고 다른곳을 많이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다른사람들이 다보고간다는 코스로 잡기로했다
천안문광장, 자금성, 경상공원 왕푸징거리 그리고 북경에와서 꼭 먹어야 한다는 북경오리를 저녁으로 먹기로 했다
천안문광장은 평일이었는데오 사람들이 많았다 정말 컸다 그리고 너무 더웠다 하늘은 뿌옇고 안개가 낀거 같이 너무도 흐리고 덥고 답답했다
광장주변엔 여러 건물들이 있었는데 설명을 듣고도 뭐가뭔지 잘 모르겠다.
천안문광장에서 보이는 자금성으로 이동 입장권을 파는 데서 100위엔짜리른 무슨기계에 넣고 검사를 하는데 위폐가 많아서 이렇게 100위엔은 위폐검사를 한단다
자금성은 한창 공사중이었다 내년에 열리는 올림픽때문에 새단장을 하고 있다고있었다 너무 크다 건물들만 너무많고 크고 계속 연결되어 있었다
경북궁하고 여기하고 어디가 난냐고 물으면 팔이 안으로 굽어서 그렇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경북궁과 창경궁이 훨씬더 좋아 보인다.
건물과 건물 경산공원에서 보면 지붕밖에 안보인다 그래도 그 규모란 정말 입이 딱 하고 벌어지는 규모다 아기자기한건 우리나라 궁이것같아 위엄도 있지만 아기자기하고 건물별로 각각다른무엇가가 있는거 같은데 자금성은 계속 같은걸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그날 너무 더워서 더 그럴수도 있었겠지만 우리나라궁에 가본지도 오래 되었으니 날잡아서 언제 한번 가야겠다
왕푸징는 번화가라고 해야 하나 명동같은 곳이라고 한다 백화점도 있고 대형 서점도 있고 차가 없는 거리에서는 여름이라 음료파는 가판대에서 노천까페 식으로 테이블과 의자를 넣고 음료를 판매했는데 청량음료나 주스종류가 아니라 페트병에 있는 차를 판매했는데 우리나라도 17차니 옥수수수염차니해서 차종료를 판매하고 있지만 중국은 그 수를 헤아릴수 없이 많은 차를 판매하고 있었다
왕푸징거리의 유명한 명소인 포장마차거리도 저녁때가 되니 장사를 시작하려고 한대두대 자기자리에가서 자리를 잡고 있었다 포장마차에 번호가 각각있었는데 그번호 순서대로 자리를 잡고 장사준비를 하고 있었다 정말 별별가지를 튀기고 볶고 하면서시민들을 유혹하고 있었다 불가사리 전갈 실뱀등등을 튀겨 파는데도 있고 사탕꼬치를 파는데도 있고 옥수수도 팔고 우리는 열심히 눈으로만 먹고 있었다 입를 먹기에는 너무많은 용기를 내야 했기에 눈으로 먹는걸로 만족하며 북경오리먹으로 갔다
중국음식은 향신료냄새가 강해서 북경오리도 걱정을 했는데 입에 맞았다 너무 많이 먹을수는 없겠지만 괜찮았다 냄새도 없었고 북경오리와 함께 나온는 장도 괜찮았지만 우리나라초고추장이나 집에서 해온 볶은고추장을 찍어 먹으며 더욱 좋다고 한다
전치덕은 북경오리요리로 유명한 집인데 여러 체인을 가지고 있고 우리가 간 곳은 그중 그래도 유명한 집이라고 한다 5층짜리 건물인가 했는데 1층 로비를 제외하고는 모든층이 오리요리점이었는데 우리가 운이 좋아서 가자 마자 먹을수 있었지만 먹고 내려오는데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벌써 부터 줄을 서고 있었다 금요일 저녁이어서 그럴수도 있었지만 엄청난 인기였다
가이드 없이 우리끼리 구경하고 오는거랑 정확은 장소이름이랑 그런건 잘모르고 열심히 찍었는데 지금 보니깐 어디가 어디인지 잘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