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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07년 계림가족여행 3일
작성자 : 홍의순  작성일 : 2008-02-15  조회 : 1916
  • 3일째는 계림의 백미 이강유람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처음 경치에 놀라고 두번째 경치의 반복에 놀라고 지겨움에 놀라고 면서 2시간을 작은 유람선에서 이강 유람을 하면서 양삭으로 이동 양삭에 은잠동굴구경을 하였다 산이 높고 많아서 동굴이 많다고 하는데 그중에서 은잠동굴이 은을 뿌려 놓은듯 반짝이다고 종류석과 석순의 조화가 아름다웠던 동굴이다 동굴안 관광을 마치고 나면 너무 더워서 감기걸리기 딱 좋은 조건이 된다 처음 출발할때는 습해서 추운 날씨때문에 조금 두꺼운 옷을 입고 출발을 하는데 나올때는 더워서 땀을 줄줄 흘리면 옷을 하나하나 벗으면서 나오니깐 나와서 조금 있으면 다시 춥고 환기가 안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해서 그런지 그 이유는 모르겠다 하지만 땀흐리고 다리가 아파도 동굴안은 너무 아름다웠다
    저녁에 그 유명한 장예모감독의 "인상유삼저"공연을 보고 그 자연을 무대로 펼쳐진 공연은 그 내용을 잘 모르겠지만 잘 보고 왔다 공연은 좋았는데 그 감상하는 중국사람들의 무례로 인해 공연의 감동은 많이 감해졌다 공연전에 떠드는것까지는 이해를 하겠지만 공연이 시작되고 한참이 지났는데도 큰소리로 수다를 떠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갔다 하도 시끄러워서 쉬소리를 내면서 입에다가 손가락을 되는 바디 랭귀지를 보여 줬는데도 한동안 계속 떠듯는 중국사람 때문에 화가 많이 났다 자연을 무대로 하는 예술-땅덩어리가 크니깐 별 무대를 다 만들어서 관광자원으로 삼는구나 하는 생각이 문뜩 들었다
    인상유삼저 공연 사진이 없었다 내가 안찍었나 보다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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