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잠수끝에 수면위로 올라옵니다.
그동안 사랑하는 아이들 환이랑 소희랑 여름방학을 보내고 지난 일요일 북경과 대련으로 떠나보냈습니다 두 부부가 밥상을 받아놓으면 왠지 허전함이 그녀석들의 빈자리가 이렇게 큰줄은 몰랐습니다
지금도 마음은 타림분지와 샹그릴라의 야딩에 묻혀있는 상상만 하니 이제 슬슬 준비해야 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이번사진은 지난3월 세번째로 찾아본 웬양의 아침입니다
부지런한 농부가 아침일찍 등짐을 지고 금빛물결 황홀한 티티엔을 지나가는 모습임니다
좀더 생생한 사진을 찍기위해 밭뚝으로 내려갔다가 벌금으로 20위엔을 물고 찍은사진인데 찍고 보니 20위엔이 아깝지 않다는 느낌이 드는 사진이네요
사진을보는 모든분 의가정에 황금물결과 같은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출처 웬양의아침|작성자 소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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