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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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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 년전쯤 대학시절에 여행을 좋아했던 한교수가 필리핀을 자주 여행하면서 강의시간에 재미나게 들려주었던 경험담 중 하나가 마닐라 북쪽지방인 북루존에 있는 사가다 인것 같다. 석회석 낭떠러지에 관을 매다는 장례풍습. 그리고 엄청나게 매달려 있다던 관들을 생각하면서 꼭 한번 보고 싶은 곳이었기도 했었다. 여행기가 아닌 고생기, 아님 고난기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일반적으로 사가다는 바기오 여행 혹은 바나우에 여행을 포함 3박코스정도 면 할수있다. 바기오까지는 버스로는 6시간이상 이동해야 하지만 항공편으로 가면 로아칸공항 에서 45분, 도착후 차로 20분이동하면 갈 수 있어서 버스타는 고생이 반으로 즐어 든다고 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차량으로 육로이동 한다 버스가 아닌 차량으로 바기오까지 가면 볼곳이 많은 캐논로드를 이용 할 수 있다. 이동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그만큼 사가다로 가는 길은 험난하지만 지루할 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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