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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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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에서 수에즈 운하 홍해 또는 페르시아만 그리고 서양에서 남아프리카 희망봉을 통과 인도양을 거처 태평양 주변 아시아 국가들 연안으로 들어 오는 해운항로 길목 말라카해협에 자리한 푸켓은 태국의 가장큰 섬으로 해안선 길이가 90km, 남북 48km, 동서 21km, 면적 576 km²이다. 천연고무, 농산물 생산등이 전통 푸켓 경제소득 원천이었으나 대항해시대 포르투칼인들이 들어 오며 1960년대까지 주석생산 수출이 중요 소득원이 되었었다.

그러나 지속적 자연환경 파괴와 주석광산 독성물질로 건강 위협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로 주석광산업이 사회적 문제가 되면서 1973년 태국 관광청은 푸켓을 관광 주요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1975년 정부는 광산채굴 허가를 취소 주석광산들이 폐쇄하게 되었고 1980년대부터 호텔 리조트등으로 개발되며 푸켓섬이 세계적인 관광휴양지로 재탄생 되었다.

현재는 관광산업과 휴양산업이
푸켓의 중요한 경제수단이 되었다.



푸켓은 고대 중동 페르시아인들이 왕래하던 시대부터
대항해 중세서양인들 그리고 인도, 남중국에서 이주해온 중국인들의 문화까지 다양한 문화가 융합되어 있는
곳으로 푸켓인 약35% 이상이 무슬림으로 아름다운 해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먹거리등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푸켓은 우크라이나 전쟁후 해변이 발달하지 않은 러시안들에게 선호 관광지와
거주지로 선택되고 있다.


미얀마에서 길게 이어지는 말레이시아반도 중간에 자리한
푸켓은 적도에서 가까운 곳으로 6월~10월은 우기, 4월 ~ 5월과 9월
~10월 연중 가장 더운 날씨 그리고 우리나라가 겨울인 11월
~ 2월 기온은 23°C ~ 30°C 정도이다. 여행시즌 선택에 따라 푸켓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다.

90km에 이르는 해안선에 따라 다양한 크기의 해변이 자리잡고 있으며 여행의 목적에 따라 해변을 선택하면
좋다.




공항에서 가까운 나이톤
해변(หาดในทอน, Nai Thon Beach)은 비교적 한가한 곳이다.



방타오
해변(หาดบางเทา, Bang Tao Beach)에는 고급리조트들이 발달해
있으며
이곳에는
반얀트리
계열
리조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앙사나리조트는
프라이빗
해변을
가지고
있어
조용한
휴양을
하기
좋다.





바통
해변(หาดป่าตอง, Patong
Beach)는 다양한 문화와 즐거운 밤문화 그리고 붐비는 휴양지를 선호하는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푸켓에서
가장
붐비는
해변이다.
그밖에
카론
해변(หาดกะรน, Karon
Beach), 카타
해변(หาดกะตะ, Kata
Beach)등은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기려는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인도양으로 연결되는 푸켓 해변은 항시 파도가 높은
편으로 해수욕과 해양활동시 항상 주의하여야 하며 해변에 붉은 경고 깃발이 있으면 바다 수영을 중지해야 한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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