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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역]  해외여행 – 한국 통밥재기, 중국 상정책 하대책 , 일본 돌위에 삼년?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24-09-05  조회 :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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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을 한국인들 끼리 몰려 다니는 패키지여행이 아니라면 현지에서 식사주문, 교통편이용, 관광지 입장권 구매등 현지인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경험 할 기회가 많다. 여행중 현지에서 경험하는 문화적 차이는 신선한 자극이 되어 해외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는 동기가 되기도 한다. 역사, 문화 답사여행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플래닛월드투어는 지속적인 현장답사와 지역전문 지식를 바탕으로 여행자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답사여행 프로그램 제공 위해 노력하고있다. 목적을 가지고 떠나는 여행자들이 참여하는 테마여행 현장답사를 통해 얻는 영감과 살아있는 지식은 개인 뿐만 아니라 국가발전의 동력이 된다.







     

    한자문화를 공유하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역사를 공유하는 한국, 중국, 일본은 지정학적 위치로 서로 소통하고 있지만 각나라가 확실히 구분되는 독특한 문화를 발전시켜 오고 있다. 이러한 3개국의 특징은 국가를 유지하는 가장 기초가 되는 각나라 헌법전문에 잘 들어 난다.

     

    대한민국 헌법전문에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ㆍ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ㆍ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1987년 10월 29일 개정>”고 나온다.



     

    현재 대한민국은 전통 샤머니즘, 유교문화, 서양문화를 흡수하며 형성되어온 새로운 문화환경속에서 살아 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급속하게 변화하는 정치적 경제적 내부 사회환경과 국제환경을 극복수용하며 발전해 오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의 특성?? 여러번 개정한 헌번에도 잘 나타나듯 우리민족 DNA에는 불합리함에 대한 살아 있는 강한 저항정신을 이어오고 있다. 세계인들은 1950년대 세계최빈국에서 산업화에 성공 현재 경제력 세계 14위 한국에는 “빨리빨리문화”가 있다고 한다.





     

    2004년 4월 1일 프랑스 TGV기술 바탕으로 개통한 고속철도 기술을 발전시킨 순수 고속철도 차량과 운영기술을 우즈베키스탄에 수출 수도 타슈켄트~부하라(590km) 구간과 개통 예정인 부하라~히바(430km) , 미스켄~누쿠스(196km) 등 총 1216km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미국 록히드 마틴의 기술을 들여와 개발을 시작한 초음속 고등 훈련기 골든이글(T-50)이 2001년 9월 14일 1호 시제기 출고 2002년 8월 20일 첫 시험비행후 양산 다양한 국가에 수출중이다. T-50, FA-50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4.5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KF-21 Boramae) 개발 사업을 시작한 우리나라는 2021년 4월 9일 1호기 출고 2022년 7월 19일 첫 시험비행에 성공하였고 7번째로 독자 전투기 엔진까지 개발하는 국가를 앞두고 있다.

     

    우리국민은 1989년 1월 1일부터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떠날 수 있었으며 2023년 출국자수가 22,715,841명에 도달했다. 2001년 3월 29일 개항한 인천국제공항은 2024년까지 4단계 확장 공사완료후 세계 3대공항 규모 연간 1억 6백만명 하루 1,600대 항공기 운항을 시작한다. 한국문화 케이-컬처(K-Culture)를 즐기려 세계인들의 한국방문객이 나날이 증가중이고 국제언어학자들이 스마트폰시대에 맞는 가장 과학적이고 배우기 쉬운 언어로 인정하는 한국어는 스스로 배워 사용자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문화를 표현하는 다양한 단어가 있겠으나 나는 여행업 현장에서 오랜기간 세계 여러나라를 다니고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며 우리문화에는 “통밥문화”가 있다고 표현한다. 역사적으로 수준이 훌륭한 지도자가 이끌었을 때 한민족의 역량은 발휘 되었고 발전했다. 세계인들이 말하는 “빨리빨리문화”만 가지고 이렇게 단기간에 국가적 성공을 달성하기 어렵다. 직접 전세계 여러국가들 답사하고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며 특별히 한민족은 정보처리에 뛰어난 능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수많은 대륙세력의 침략과 16세기 일본의 침략을 격으며 백성은 외부에서 들어온 지식을 수용해 보다 발전적인 단계로 넘어 가는 동기로 만들었다. 특히 15세기 발명된 훈민정음은 누구나 글을 쓰고 의사를 전달하는 백성들의 정보교류 능력을 배가하는 계기가 되었다. 충분히 내적으로 쌓여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일을 판단하고 추진하는 한민족의 톡특한 “통밥문화”는 확실한 장점이다.

     

    여행업자로 우리나라 미래세대가 지속적으로 도약하며 발전하고 높은 수준 삶을 영위하기 위한 방안을 통밥 재보면 대륙횡단열차와 연결이 꼭 필요하고 현MZ세대와의 갈등해소를 위해 일제식민지시대, 군사독재시대 복종위주 교육 받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스스로 재교육이 필요하다.  

     

    현MZ세대는 너무 급한 경제적 발전의 부작용으로 발생하는 한국사회의 복잡한 사회현상을 가지고 미래를 비관하고 있으나 한민족은 충분히 잘 극복할 것이다. 해외여행을 통한 통찰이 또 다른 기회를 만들어 줄것이다.



     

    중화인민공화국 헌법전문에는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 가운데 하나다. 중국의 각 민족 인민은 찬란히 빛나는 문화를 공동으로 창조했으며, 영광스런 혁명 전통을 갖추고 있다.~ 1911년 쑨중산 선생이 이끌었던 신해혁명으로 봉건군주제를 폐지하고 중화민국을 창건했지만, 제국주의와 봉건주의를 반대하는 중국인민의 역사적인 임무가 완전히 이루어지진 않았다. 1949년 중국 각 민족 인민은 마오쩌둥 주석이 수령이었던 중국공산당의 지도로 오랜 기간동안 어렵고 험난한 무장 투쟁과 여러 형식의 투쟁을 겪고난 뒤, 마침내 제국주의·봉건주의·관료자본주의의 지배를 뒤엎고, 신(新)민주주의 혁명의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을 건립하였다. ~ 전국 각 민족 인민, 모든 국가기관과 무장 세력, 각 정당과 각 사회단체, 각 기업조직은 모두 헌법을 반드시 근본적인 활동 준칙으로 삼고, 헌법의 존엄을 지키고 헌법 실시를 보장하는 책임을 진다. <2004년 3월 14일 개정>”고 나온다.









     

    56개 소수민족 14억 2,517만 8,782명의 다민족 인구를 집단지도부가 이끌고 있는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은 대청국(1616. 2. 17. ~ 1912. 2. 12) 멸망후 1912년 1월 1일 쑨원의 신해혁명을 통해 설립한 국민당 중화민국, 임시정부 1937년~1945년, 중일전쟁 1937년~1941년, 국공내전 1946년~1950년후 승리한 공산당정권이 출범시킨 공산당 국가로 탄생했다. 1912년 1월 1일을 건국일로 하는 중화민국 대만(臺灣, Taiwan)은 1949년 12월에 국민당 남경시정부를 타이완으로 이전한 국부천대(國府遷臺, retreat of the Republic of China to Taiwan) 정부로 현재에 이른다. 현재 “One-China policy-하나의 중국정책”을 통해 중국은 국제적으로 중화민국 타이완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외교정책을 펼치고 있다.



     

    중국은 영토적으로 하나의 나라로 묶여 있으나 남방, 서방, 북방은 소수민족의 정체성이 아직 강하게 유지되고 있는 다민족 나라이다. 공산당 정권을 출범시킨 중국지도자 마오쩌둥 (1893년 12월 26일~976년 9월 9일)은 한자문화를 바탕으로 수천년 이어온 자본주의, 봉건주의, 관료주의 요소들을 철저하게 척결하는 “문화혁명 1966년 5월 16일~1976년 10월 6일”을 일으켜 전통문화를 단절 시키려 노력했다. 공산당정부는 인민들의 문맹해결 위해 1956년 1월 '한자간화방안(漢字簡化方案)'을 정식으로 발표하며 간자체를 도입했다.



     

    중국 여행하다 보면 종종 이해하기 어려운 현지 풍습을 경험하게 되고 미디어에 우리기준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한국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의 행동이 종종 나온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다민족 중국인들이 돈에 대해서는 통일된 특징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민주국가 자본주의 보다 더 돈버는 방식과 기술이 뛰어 나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큐알코드를 이용한 핀테크(FinTech, Financial Technology)의 대중화를 어느 나라 보다 빨리 정착시켰다. 중국은 독자적 인터넷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로 내국인들의 외국 인터넷정보 접근은 원천적으로 차단되고 있다.




    덩샤오핑(1904년 8월 22일~1997년 2월 19일)은 1978년 12월 중국공산당 제 11기 중앙위원회 제 3회 전체회의에서 개혁개방(改革开放) 정책을 주도하며 중국 경제발전 계기를 만들어 현재 미국에 이어 2번째 규모로 성장시켰다. 중국은 기초과학 기술도 발전시키며 독자위성을 발사 자체 우주정거장 천궁(天宫, Tiangong) 을 건설하고 있으며 우주과학기술을 선도하는 국가이다. 중국인은 가장 많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차지하고 중국 또한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찾는 외국관광지이다.




    중국과 교류하기 위해서는 꽌시(关系, Guanxi)로 불리는 서로관계를 맺는 문화와 구조적인 도덕적 해이(Moral Hazard)문화도 알아야 한다. 중국인들은 위에 정책이 있다면 아래에는 대책이 있다(상여우쩡처 샤여우뚜이처, 上有政策 下有對策)는 오랜 생활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일본국 헌법전문에는 “일본국민은 정당하게 선출된 국회의 대표자를 통하여 행동하고, 우리와 우리의 자손들을 위하여 모든 국민과의 평화적 협력에 의한 성과와 국가 전체에 걸쳐 자유가 가져오는 혜택을 확보하며, 정부의 행위로 다시는 전쟁의 참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할 것을 결의하고, 이에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을 선언하며 이 헌법을 확정한다. ~일본국민은 국가의 명예를 걸고 전력을 다하여 이 숭고한 이상과 목적을 달성할 것을 맹세한다. <1946년11월 3일 공포>”라고 나온다.





     

    일왕과 정권이 국가를 나눠 지배하고 있는 전세계 유일의 국가체계를 가지고 있는 나라 일본은 1185년~1333년 가마쿠라 막부이후 등장한 1336년~1573년 무로마치 막부가 1467년 오닌의 난(應仁の亂)으로 1467년 ~ 1573년 약 200년간 전국시대(戦国時代)로 불리는 군웅할거의 시대를 거처 1573년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1534년 6월 23일~1582년 6월 21일)에 의해 종식되고 도요토미 히데요시(1537년 3월 17일~1598년 9월 18일)의 도요토미 정권(豊臣政権)이 1585년~1603년 유지하다 사후 교토 기반 서군연합과 에도기반 동군연합으로 나눠 열도패권을 두고 다툰 세키가하라 전투(関ヶ原の戦い)에서 승리한 도쿠가와 이에야스(徳川 家康, 1543년 1월 31일~1616년 6월 1일)가 설립한 에도 막부(えどばくふ, 江戸幕府)가 1603년 3월 24일 ~1868년 5월 3일)까지 지배했다.





     

    사카모토료마(坂本 龍馬, 1836년 1월 3일~1867년 12월 10일)의 주도으로 연합한 근대개혁파들의 주도로 1868년 시작된 막부를 타파하는 메이지 유신(明治維新)은 1871년 폐번치현(廢藩置縣), 1873년 지조개정(地租改正), 1877년 세이난 전쟁(西南戰爭)을 거치고 일본의 국부로 불리는 이토 히로부미(伊藤 博文いとう ひろぶみ, 1841년 10월 16일 ~ 1909년 10월 26일)의 주도로 “제1조. 대일본제국은 만세일계의 천황이 이를 통치한다.”로 시작되는 대일본제국(大日本帝󠄁國)헌법이 만들어저 1889년 2월 11일 공포하고 1890년 11월 29일 시행에 들어가 2차세계대전 패망후 1947년 5월 2일 폐지하기전 까지 유지되었다.





     

    유학은 284년 백제의 아직기(阿直岐), 이듬해 학자 왕인(王仁)이 『논어』와 『천자문』을 불교는 538년으로 백제 성왕(聖王)이 킨메이천황(欽明天皇)시기 일본에 전파했으며 고구려, 신라, 발해를 통해 다양한 대륙의 문물을 도입한 같은 한자문화권 이지만 다면성을 가지는 독특한 일본인들의 정신세계는 2차세계대전시 미국국무부가 연구를 통해 “국화와 검”이라는 책으로 나온바 있다.





     

    일본인들의 정서가 깊은 속담들 아리가타 메에와쿠(あ有り がた難 めいわく迷惑), 냄새나는 것은 뚜껑을 덮는다(くさ臭い もの物に ふた蓋を する), 돌의 위에도 삼년(いし石の うえ上にも さんねん三)등은 한국과 문화적 차이를 느낄 수 있는 표현이다. 2024년 아직도 일본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은 신용카드 보다는 현금을 가저가는 것이 편리하다. 중국은 스마트폰 큐알코드 이체, 한국은 스마트폰 이체 또는 카드등 간편하게 결제하지만 일본 관광지 주변의 작은 가게들은 아직 현금만 받는 곳들이 많이 있다.



     

    스마트폰으로 세계가 소통하는 시대가 되었고 스마트폰 하나면 GPS 통한 지리정보로 세계 어느 곳을 방문해도 실시간 교통정보로 길을 잃기는 어렵다. 이제는 여행정보도 단순한 지리정보와 입장료 정보 보다는 깊이 있는 방문지의 문화와 역사지식을 통해 현지와 교류 할 수 있는 인문학적 정보가 필요하다. 여행방식도 효도관광이 아니라면 단체로 우리끼리 몰려 다니는 패키지식 여행 보다 특히 자녀를 동반하는 해외여행 이라면 현지인들과 소통하고 문화 체험하는 테마형 여행이 바람직하다.



     

    플래닛월드투어는 사경득답 역사테마여행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사경득답은 “역사를 통해 미래의 답을 얻는다!”는 역사적 배경지을 바탕으로 여행코스를 기획한 역사테마 여행프로그램입니다. 문의 주시면 다양한 역사테마 여행상품을 기획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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