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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천연자원이 빈약한 자원빈국중 한 곳으로 알려진다.
유일하게 천년 채굴할 정도로 많은 천연자원으로 기원전 5억 4200만 년 ~ 기원전 4억 8830만 년 사이 5370만년간 주로 탄산칼슘 성분 퇴적암으로 이루어진
시멘트 원료 석회암이 강원도 남부에서 충청북도 북부에 걸쳐 넓게 분포하며 경상북도(울진, 봉화, 문경, 상주), 전라남도(장성, 화순) 등지 전국토의 10%를 차지한다.
석회암이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은 건설 자재 시멘트 제조와 철광석 내에 있는 불순물(황, 인, 동)을 분리해주고 순수철을 생산하는 철광석 제련과정이다. 건설업과 철강산업에서
우리나라가 경쟁력이 우수한 배경이기도 하다. 석회암은 물에 약하기 때문에 석회암지대에는 동굴, 폭포등이 발달하고 카르스트라 불리는 자연 풍화지대는 논 보다는 밭농사가 발달했다.


중국 대표적 관광지 운남성 곤명의 석림에서 가까운 라오스 북부지방 루앙 프라방은 대표적 석회암
지대로 아름다운 꽝시 폭포 (Kuangsi
Waterfall Park)는 석회암이 오랜세월 물을 만나 침식하며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전형적인 석회암 침식 폭포이다.
아직 항공편이 많이 불편한 곳 이지만 여행 목적지로 라오스를 선택하는 여행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냉전시기 사회주의를 선택한
라오스는 한동안 외부 세계와 단절하고 스스로의 삶을 지키며 살아온 국가로 제조업으로 대표되는 자본주의 산업인 제조업이 거의 없는 농업국가로 오랜세월
부처의 가르침을 따라 생활해온 순수함을 간직한 곳이다.

수도인 비엔티안을 떠나 외곽으로 나가면 대부분 농촌마을이고 특히 북부지역에서는 환경오염이 거의 없는 순수하고
청정한 자연을 즐길 수 있다.
라오스어로 사슴을 뜻하는 꽝시 폭포는 Kuang Si Falls 또는 Kuang Xi Falls로 불리며 루랑 프라방 시내에서 차량으로 1시간 가량 메콩강 남쪽으로 약 29km 떨어진 곳에 있는 3단 폭포로 주 폭포는 60m 높이 이다. 특히 석회암속 풍부한 미네랄과 햇빛에 의해 보여지는 폭포의 청록색 물색깔은 신비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석회암 퇴적물 : 꽝시 폭포 주변 지역은 석회암 퇴적물이 풍부합니다. 수백만 년 동안 물이 이 용해성 석회암 위로 계속 흘러 천천히 용해시키고 수로, 균열, 틈새를 만들었습니다.


계단식 폭포: 폭포는 일련의 계단식 석회암 형성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이 이 계단 위로 흘러 미네랄을 침전시키고 꽝시 폭포의 특징인 아름다운 청록색 웅덩이와
폭포를 만듭니다.

미네랄 퇴적물 : 물 속의 높은 미네랄 함량, 특히 탄산칼슘은 작은 호수와 폭포에 놀라운 청록색을 줍니다. 물이
석회암 위로 흐르고 미네랄과 상호 작용하면서 탄산칼슘으로 포화되어 생생한 색상이 나타납니다.
지속적인 침식과 퇴적: 지질학적 과정은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으며, 물에 의한 침식으로 석회암 테라스가 천천히 깎이고 모양이 바뀌면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의 광경이 생겨났습니다.


지리적으로 중국과 가깝고 시진핑 정부의 일대일로 정책적 지원으로 건설된 곤명-비엔티안 고속철도 사업으로 무질서한 중국관광객들이 많고 혼잡해 개표구에서 공원의 입구까지 탑승하는 전기차의 이용이
상당히 불편하다. 연로한 관광객들은 단체행동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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