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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세계여행 추천도서- 키루스 대제의 역전의 병법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24-11-10  조회 : 959
  • 중국대륙을 최초로 통일하고 스스로 삼황오제(三皇五帝)를 뛰어 넘는 업적을 이루었다고 자부한 진왕 영정(기원전 259년 ~ 기원전 210년)은 중국역사 최초로 스스로를 “황제”로 자칭했다. 페르시아에서 최초로 “샤한샤” 왕중왕(황제)로 불린 키루스 대제 (기원전 576년 ~ 기원전 530년)는 지금의 이란지역을 중심으로 터키에서 인도 사이를 정복하고 아케메네스(Achaemenid 기원전 550년~기원전 330년) 대제국을 건설하였다. 아케메네스 제국은 마케도니아 알렉산드로스 3세에 의해 멸망했다. 이후 약 100년간의 마케도니아 점령을 극복하고 페르시아인들의 아케메네스는 다시 사산제국으로 이어지는 제국의 역사을 이어갔다.

     


     

    이책은 키루수 대제를 존경하던 소크라테스의 제자 크세노폰(기원전 430년경 ~ 354년경)이 키루스의 일대기를 기록한 저서 《키로파에디아, 키루스의 교육》를 미국 역사학자 래리 헤드릭이 2500여 년 전, 페르시아(현재 이란) 제국의 기초를 놓은 샤한샤 키루스 대제가 전쟁을 승리로 이끈 비법과 창업하고 운영하며 발휘한 리더십을 현대인들이 읽기 편하게 정리한 것이다. 역사의 아버지로 불리는 고대 그리스 할리카르나소스 출신 헤로도토스(기원전 484년경~기원전 425년경)로 키루스 대제의 이야기를 기록하였다.

    바빌론을 점령한 키루스 대제는 노예로 끌려와 있던 유대인 42360명 해방시켜 주고 고향으로 돌아가 약 59간만에 다시 유대민족이 예루살렘 성전을 다시 건설하도록 하여 이스라엘 역사가 이어졌다.구약성경 이사야(45:1~4)

    키루스 대제는 동양에서는 공자쯤 시대 사람이고 백년전쯤 인도에서는 석가모니가 탄생 하였다. 이 책을 읽으며 세계최대의 정복 제국을 단기간에 걸처 건설하였던 칭키스칸의 리더십과 동일한 부분을 많이 발견하게 된다. 그것을 철저하게 능력위주로 참모를 구성 하였으며 전리품을 투명하고 동등하게 나누고, 정복지의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한 통신네트워크 구축(파발 시스템)과 정복민의 정신세계까지 지배하려 하지 않는 종교관용정책이다.

     


     

    한반도평화시대 한민족의 번영을 위한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을 페르시안 키루스 대제에서 찾아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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