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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여행 삿포로여행 – 오타루 부이와 유리공예의 역사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25-02-09  조회 : 1085
  • 홋가이도는 메이지유신과 더불어 식량자원 특히 천년이 넘는 기간 육식금지 식문화로 왜소해진 체력증진 위한 육류공급 낙농업 개발을 시작한 지역으로 수도였던 혼슈 도쿄가 2차세계대전중 파괴되며 전후 신도시로 발전했으나 홋가이도의 여러곳에는 서구식 도시개발 흔적이 남아 있다.





     

    오타루운하 주변에 있는 많은 유리공예공방들도 어업이 발달한 홋가이도와 관련이 깊다. 

     


     

    어장등을 표시하는 전통어구인 부이는 노르웨이에서 유리 부이(Glass Buoy)를 1840년경 최초 생산하고 사용하였다. 16세기 말 포르투갈과의 교류로 서양식 유리제조 기술이 일본 나가사키(Nagasaki)지역에 전파되었고 메이지 시대(1868년 ~ 1912년)인 1910년 초부터 일본은 유리 부이를 생산 사용했으며 어업이 발달한 홋카이도에서도 이른 시기 부터 사용되며 나가사티를 통해 전수된 유리공예 기술과 접목되며 발달하게 되었다.







     

    메이지시대부터 일본의 수출 무역항으로 자리 잡았던 오타루운하 지역에는 개항기시대 다양한 문화적 유산들이 남아 있다. 여우로운 시간이 있다면 오타루 유리공방에서 일본 전통유리공예 체험을 통해 추억을 남겨 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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