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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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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자로 세계를 다니며 배우는 사실은 사람의 삶은 다양한 이유로 일시적 단절은 있지만 지리적 거리와 사회문화적 거리 그리고 역사적 거리도 극복하고 언젠가는 다시 연결된다는 사실이다. 우리국민들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회환경 변화속 바쁘게 살아야 하는 처지에 있어 일상속에서 다양한 사회변화 부작용을 경험한다. 그러나 많은 선각자들의 노력으로 이러한 사회적 부작용을 세계인들이 감탄하는 수준으로 슬기롭게 극복해 오며 발전을 이어오고 있다. 자신의 삶을 희생한 선각자들의 일생을 돌아 보면 그들의 노력에 감사하게 되고 그들이 남겨놓은 지식은 도약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슬람 역사서속에 실크로드의 최종 목적지가 통일신라 경주였다는 기록이 많이 등장한다. 한반도와 이슬람의 교류는 개화기후 본격적으로 유입되어 주류 종교(?)로
자리잡은 기독교 보다 천오백년 앞선다. 현재 무슬림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24.7%에 달하는 약 19억명으로 2060년 무렵에는 30억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중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은 약 6만명 정도이고 거주하는
무슬림은 O.I.C(이슬람협력기구)에 가입된 국가에서 온
외국인까지 하면 약 30만 명 가량으로 추정된다. 이슬람
금융위원회(Islamic Financial service Board)는 이슬람금융 시장규모는 약 1천조(USD 1Tr.) 규모로 매년 15% 이상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국가의 수익모델이 장사(국제무역)로 다양한 국가들과 교역이 중요하다. 우리나라 물건을 사주는 나라들중
최근 Hallyu(한류, Korean Wave), K-Culture의
영향력으로 중동 무슬림 국가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슬람국가 국민들 문화를 알아야 서로가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이책은 1996년 고정간첩 “무함마드
깐수”로 검거되며 뉴스를 도배했던 한반도 역사만큼 복잡한 삶을 살았던 이슬람문화 전문가 한국문명교류연구소
소장 정수일(鄭守一, 1934년 11월 12일 ~ 2025년 2월 24일)의 저서이다. 일본제국이 간도에 설립한 괴뢰국가 만주국(Manchukuo)의 용정
명천촌에 태어나 중국공산당 정부 성립후 중국에서 공부하고 중국외교관으로 이집트, 모로코를 거처 북한에
들어가 국적취득과 거주 튀니지, 말레이지아, 필리핀등을 거처
한국에 들어온 학자이다. 아랍어 및 12개국 언어에 능통한
인류문화 학자로 특히 아랍문화에 대한 독보적 연구를 한 학자였다. 국가보안법으로 5년 수감후 2000년에 광복절 특사로 출소하였고, 2003년 4월 30일
특별사면후 많은 이슬람문화 연구업적으로 남겼으며 최근 2025년 2월
24일 사망했다.



경전 꾸르안은 인간이 생산활동을 하게 된 동기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만일
알라께서 인간에게 충분한 양식을 마련해 주었더라면 인간은 그에 만족하고 게으름을 피우면서 탈선을 저지를 것이다(42:27)
다행히도 이를 갈파한 알라께서는 적당한 양을 하사했기 때문에 인간은 부족을 느끼고 분발해서 일함으로써 심신이 건전해진디는 것이다. 말하자면 생산이야말로 인간이 노력으로 생계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정도를 걸을 수 있게 한 원동력이라는 것이다.

각자에게는 적건 많건간에 규정된 몫이 차려지리라" (4:7). 그러면서
마치 상속법 조항처럼 상당히 구체적으로 상속분을 일일이 명시하고 있다. 그 내용을 보면
1.사망자에게 아들이 없고 딸만 둘 이상이 있을 경우 딸들에게는 유산의 3분의 2가, 배우자에게는 나머지 3분의 1이 차려지며, 딸이 하나일 때는 그녀와 배우자가 각각 절반씩 상속한다.
2. 자식이나 배우자가 없을 경우 유산의 3분의 1은 어머니가, 3분의 2는 아버지가 이어받는다.
3.남편이 사망할 때 자식은 없고 부모가 있을 경우 미망인에게는
유산의 4분의 1이. 나머지는
부모에게 돌아간다.
4. 남편이 사망했을 때 자식만 있고 부모가 없으면 미강인에게
유산의 8분의 1이 돌아가고, 나머지는 자식들의 몫이다.
5. 사망자에게 자식이나 부모는 없으나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는
형제자매가 유산의 3분의 1을, 나머지는 배우자가 상속한다.



페르시아 출신의 지리학자 까즈위니(1203-83)의 저서 피조물의
기적과 존재물의 기이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글에서 그 일례를 찾아볼 수 있다. "신라는 중국의
맨 끝에 있는 절호의 나라다. 그곳에서는 공기가 순수하고 물이 맑고 토질이 비옥해서 불구자를 볼 수
없다. 만약 그들의 집에 물을 뿌리면 용연향이 풍긴다고 한다. 전염병이나
질병은 드물며 파리나 갈증도 적다. 다른 곳에서 병에 걸린 사람이 그곳에 오면 말끔히 치유된다." 그러면서 그는 또 "(신라)주민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외모를 갖고 있다"고 찬사를
보낸다 지리학자들이 놀라는 것은 신라의 황금이다. 이드리씨는 앞의 책에서 신라의 황금 성산상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그곳(신라)을 방문한 여행자는 누구나 정착하여 다시 나오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곳이 매우 풍족하고 이로운 것이 많은 데 있다. 그 가운데서도 금은 너무나 흔한바. 심지어 그곳 주민들은 개의 쇠사슬이나 원숭이의 목테도 금으로 만든다."
지리학자 마끄디씨도 신라인들은 "가옥을 비단과 금실로 수놓은 천으로 단장하며 식사
때는 금으로 만든 그릇을 사용한다"고 했다

페르시아 출신의 의사 압바스(?-990)가 찬술한 "왕의 서”는 또하나의 의학백과전서다. 이론과 임상경험을 반반으로 나누어 서술한 이 책에서 저자는 혈액순환 이론을 펴면서 분만과 암에 관해 논하는데, 암에는 특효약이 없으니 애당초 절제수술을 하는 것이 최상의 치료법이라고 못박고 있다. 또한 그는 영양학 부분에서 식이요법을 제창하고 있다. 질병의 치유력은
인위적인 것보다 자연 그 자체이므로 건강 유지는 치료보다 더 중요하며, 환자는 약물보다 식이요법에 유의해야
한다고 권한다. 이처럼 압바스는 예방의학을 중시했다.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 (Ali ibn Abi Talib , 600년
~ 661년) "Munafiq ka ilm zuban par
aur momin ka ilm dil mein hota ha" " 위선자의 지식은 입에 있고, 믿음 있는 사람의 지식은 마음 속에 있다."
"지식은 재산보다 낫다. 지식은 너를 지키지만, 재산은 네가 지켜야 한다." "누군가 너에게 조언을 구하면 진실을 말하라. 그것은
네게 신뢰를 주는 것이다."



일제강점기 1919년 3월 1일 선각자들과 민중이 힘을 합해 일본군국주의 강점에 독립을 선언하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저항한 만세운동을 기념한
2025년 제106주년 “3.1절
만세운동”은 또 다른 시대의 전환점이 되고 있다. 복잡한
정치환경속 Hallyu(한류, Korean Wave), K-Culture의
영향력이 보다 “Korea”가 글로벌하게 확산되고 있다. 현실적
분단 상태 “Korea”는 남북 국가명에 공동으로 들어가 있다. “Korea”는
멸망한 고구려제국을 승계하며 송학(개성)을 수도로 세운 고려(高麗 Goryeo, 918년~1392년)시대 수도 접근이 쉬운 강화도 건너편 예성강 하구에 자리했던 국제항구 벽란도를 통해 국제무역을 하던 이라크 바그다
수도로 활동한 이슬람의 세번째 칼리파국 아바스 칼리파국(Abbasid Caliphate, 750년 ~ 1258년)시대 “Cauli”로
현재의 중동 이슬람지역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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