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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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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동남아국가 대다수 국민들 생활속 깊숙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종교로
인도북부에 자리한 네팔 룸비니에서 고대샤카국 왕자로 탄생한 고타마싯다르타(BC 560년경 ~ BC 480년경)로 부터 만들어진 종교로 실크로드를 통해 BC 2세기경 중국에 전파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1세기 후한시기 본격적으로
유입되었고 한반도에는 4세기경 고구려와 백제 그리고 6세기에
신라에 전파되었고 일본에는 6세기 중엽 백제를 통해 전파되었다.

샤캬국 카필라바스투 왕궁에서 생활하던 왕자 고타마싯다르타는 어느날 왕궁밖
백성들의 생노병사(生老病死)를 목격후 깊은 고민에 빠졌으며
29세에 왕궁을 떠나 고행을 시작 6년간의 고행후 인도 보드가야
보리수 아래에 "깨달음을 얻기 전에는 일어나지 않겠다"고
앉아 명상을 시작 35살에 깨달음을 얻었다. 석가모니는 '샤캬무니'를 한자로 음역한 것으로
'샤캬족의 성자'라는 뜻이다. 또한 '깨달은 자'라는 뜻의 산스크리트어 붓다(佛陀, 불타), 고타마
붓다(Gautama Buddha)라고도 칭한다.

불교의 본격적 아시아 지역 전파 시기는 그리스 마케도니아 출신 알렉산드로스 3세(BC 356년 7월 20일 ~ BC 323년 6월 10일)가 "세계의
끝"을 보겠다는 열망으로 동방원정을 시작 다리우스 3세(BC 380년 ~ BC 330년)가
통치하던 현재 튀르키예, 이집트, 이라크, 중앙아시아등을 통치하던 아케메네스 제국(BC 550년~ BC 330년)을 멸망 시키고 BC
326년 인도북부 간다라 지방 까지 침공후 아케메네스 제국 수도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으로 돌아가 사망하는 원정기간 그리스문화와 동방문화가
결합해 BC 323년 ~ BC 30년경 까지 형성된 헬레니즘
미술의 영향으로 인도북부 간다라 지방에서 1~3세기부터 부처의 경건한 이미지를 형상화한 간다라 미술이
시작되었다.
간다라 불교 미술은 쿠샨 제국(30년~375년)에서 꽃을 피우며 절정에 달했고 많은 불교 예술 작품이 탄생하였다. 이 시기의 불교미술을 간다라 미술(Gandhara art) 또는
그리스 불교 미술(Greco-Buddhist art)로 부른다. 에게해
밀로스섬에서 BC 130년경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밀로의 비너스상은 대표적
헬레니즘 미술 작품으로 손꼽힌다.

한반도의 불자들에게 궁전에서 왕자로 부귀영화를 누리며 안락하게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궁전밖 백성들은 생로병사(生老病死)라고 하는 고통속
삶을 사는 것을 목격하고 왕자로서 삶의 무상함을 느끼고 백성들의 고통을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뇌하는 상상속 왕자의 모습은 가슴깊은
영감을 주었다.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에서 우리는 한반도인들의 깊은 성찰과 미소가 담겨
있는 국보로 지정된 돈자형(墩子形) 의자 위에 앉아 왼발은
내리고, 오른발은 왼쪽 다리 위에 걸쳤으며 오른쪽 팔꿈치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손가락을 뺨에 댄 채
명상에 잠긴 금동미륵보살반가상(1962년-1)과 국내에서는
가장 큰 높이가 93.5㎝, 머리에 3면이 둥근 산 모양의 관(冠)을
쓰고 있어서 ‘삼산반가사유상(三山半跏思惟像)’으로도 불리는 금동미륵보살반가상(1962년-2) 반가사유상을 만날 수 있다.


2024년 우리나라에 체류하는 외국인 숫자가 2,650,783명, 단순방문 외국인 숫자는 1,63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을 만나는 것은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일상이 되었다.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 케이컬쳐(K-Culture)가 세계인들에게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현상을 잘 관리 한다면 지속적인 국가경제 성장에도 큰동력이 될것이다.

여행은 공교육과정속에서 배운 여러나라 문화에 대한 부족했던 지식을 사회 진출후
스스로 현장을 다니며 배울수 있는 이해와 기회가 되고 국내에서 다양한 기회에 만나는 외국인들과 소통시 서로에 대한 신뢰와 높은 공감대를 만들 수
있다. 문화재청은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
지정번호를 폐지하여 국보, 보물, 사적 등 국가지정 및 국가등록문화재를
표기할 때 번호 대신 문화재의 이름으로 표기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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