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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역]  세계여행 추천 도서 – 안중근의사 자서전, 안중근 평전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25-05-05  조회 : 1408
  • 안중근의사는 1879년 9월 2일, 북한해주시에서 출생하여 1910년 3월 26일, 중화인민공화국 여순(뤼순)감옥에서 순국하셨다.





     

    안중근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서 조선반도를 강탈한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다.

    1. 한국의 명성황후를 시해한 죄

    2. 한국의 황제를 폐위시킨 죄

    3. 5조약(을사늑약)과 7조약(정미조약)을 강제로 체결한 죄

    4. 무고한 한국인을 학살한 죄

    5. 정권을 강제로 빼앗은 죄

    6. 철도·광산·산림·천택(川澤)을 강제로 빼앗은 죄

    7. 제일은행권 지폐를 강제로 사용한 죄

    8. 군대를 해산시킨 죄

    9. 교육을 방해한 죄

    10. 한국인들의 외국 유학을 금지시킨 죄

    11. 교과서를 압수하여 불태워 버린 죄

    12. 한국인은 일본인의 보호를 받고 싶어 한다고 세계에 거짓말을퍼뜨린 죄

    13. 현재 한국과 일본 사이에 경쟁이 쉬지 않고 살육이 끊이지 않는데, 한국이 태평 무사한 것처럼 위로 일본왕을 속인 죄

    14. 동양의 평화를 깨뜨린 죄

    15. 일본왕의 아버지 태왕을 살해한 죄

    안중근의사는 이토 히로부미가 위의 15가지 범죄를 저지른 적국의 수괴 이므로 의병 중장 군인신분으로 사살했다고했다.





     

    사형집행전 까지도 손에 책을 가지고 있었다는 안중근 의사는민족의 앞날을 생각하며 수 많은 명언을 유묵으로 남겼다.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일일불독서구중생형극)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당당히 군인신분으로 거사를 했음을 밝혔던 안의사는 공판정과 감옥을 왕래할 때 경호를 맡았던 일본헌병 치바 도시치((千葉十七) 간수에게

    爲國獻身軍人本分(위국헌신군인본분)

    나라위해 몸 바침은 군인의 본분이다.라고 써준다. 치바 도시치는 안의사를 존경하여 순국후 퇴임을 하고고향으로 돌아가서도 집안에 위패을 모셨다고 하며 사후는 부인이 그리고 조카까지도 안의사 위패을 모셨다고 한다. 유묵을한국에 기증했다.

    안중근 의사가 사형을 선고를 받자 어머니는 아래의 편지를 보낸다.



     

    “네가 만약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은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이에 이른 즉 딴 맘먹지 말고 죽으라.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고 대의에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이다. 여기에 너의 수의를 지어 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다음 세상에는 반드시 선량한 천부의 아들이되어 이 세상에 나오너라.



     

    중국내 많은 독립운동 유적지가 흔적을 찾기 어려운 가운데 1992년세계일보의 안중근의사 순국 특집 기사를 통하여 형성된 여론을 통하여국민성금을 모금해 설립된 여순순국선열기념재단(http://www.yeosoonfoundation.or.kr)의발빠른 노력으로 여순(뤼순)감옥내 독립추모관(2000년)을 만들었고 병원으로 쓰이던 일본관동법원구지(2001년)를 매입 기념관으로 운영중이다. 특히 안중근 의사와 많은 독립지사들이재판을 받은 일본관동법원구지 기념관에는 설립시기 때 부터 활동중인 정춘매 전문해설사(주임)가 있어 방문자들은 현장에서 좀더 생생한 당시 역사를 배울수 있다.

     

    곧 있을 방학동안 31세로 짧은생을 마감한 안중근 의사의 삶을 돌아 보는 역사답사 여행을 한다면 당시 처럼 혼란 스러운 한반도 주변 국제환경을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중국지역전문 여행사 플래닛차이나투어 중국에서 찾아 보는 독립운동역사 여행을 만들어 드립니다.



     

    국가 지도자의 의무는 국민을 지키고 영토를 보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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