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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역]  서울여행 추천 관광지– 시대의 전환점과 경복궁 그리고 청와대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25-05-24  조회 : 1385
  • 현재의 대도시 서울이 만들어 지기 까지는 드라마틱한 세계사적 역사가 있다. 918년 고려 개국후 고려말 몽골제국이 강성해 지면서 한반도는 큰격변기를 맞이한다. 고려무신 태조(太祖, 이성계 1335년 11월 4일 ~ 1408년 6월 27일)는 1392년 조선을 건국하고 수도를 개성에서 한양으로 옮기기로 결정 정궁(법궁)으로 경복궁을 지어 3년차인 1394년(태조 3년)에 천도했다. 그러나 제1차 왕자의 난을 격고 즉위한 정종(定宗, 이방과 1357년 7월 26일 ~1419년 10월 24일)이 정종 1년 1399년에 개경으로 수도를 다시 옮겼다. 정종의 뒤를 이어 즉위한 태종(太宗, 이방원 1367년 6월 21일 ~ 1422년 6월 8일)이 한양 재천도를 결정 1404년에 향교동에 이궁(移宮) 건설 공사를 시작 1년후 창덕궁을 완공하고 1405년(태종 5년) 한양으로 돌아오며 한양은 본격적인 한반도 중심도시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태종은 창덕궁에 머물며 조선초기 정치적 혼란을 수습하고 1418년(태종 18년) 아들 세종(世宗, 이도 1397년 5월 15일 ~ 1450년 4월 8일)에게 양위하고 세종대왕은 1418년 8월 10일 경복궁 근정전에서 어좌에 오르는 즉위식은 올렸다. 이후 경복궁이 조선왕조의 법궁으로서 약 200년간 사용되 었지만 1592년 임진왜란중 화재로 전소되었고 이후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에 의해 중건되는 1867년까지 약 270년 동안 재건되지 못했다. 창덕궁은 태종과 임진왜란 이후 등극한 광해군부터 정궁으로 사용되었고 효종, 현종, 숙종, 영조, 순조, 철종, 고종의 즉위식이 열린 궁궐이다.



     

    역사의 전환기를 맞이하는 지도자의 결단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 절대군주의 시대 군주의 결단은 왕조의 운명 뿐만 아니라 수만백성들의 미래를 결정한다. 어좌 양위를 준비한 태종은 세종 3년 세종의 장인 처척 우두머리 심온(1375년 ~ 1419년 1월 27일)을 제거해 세종의 앞길을 열어 주었고, 숙종(1661년 10월 7일 ~ 1720년 7월 12일)은 숙종 15년 송시열(1607년 12월 30일 ~ 1689년 7월 19일)을 제거하며 왕조의 권위를 세운다.








     

    한반도를 점령한 일본제국주의는 한반도백성들의 기를 꺽기위해 경복궁 근정전앞을 가로막는 우람한 조선총독부 청사 건설을 1916년 6월 24일 시작 1926년 10월 1일 완공했다. 해방후도 경복궁과 광화문 거리를 단절하고 일본제국주의 상징 건물로 있다 광복 50주년 1995년 8월 15일 철거를 시작 1996년 11월 13일 외벽까지 철거되며 완전히 사라졌다. 또한 1939년 일본제국주의 7대 조선총독 미나미 지로(南 次郎, 1874년 8월 10일 ~1955년 12월 5일)는 경복궁의 맨뒷편 후원 경무대(景武臺)에 총독관저를 설치하여 한반도백성의 구심점이던 경복궁을 앞뒤로 봉쇄하고 경복궁의 많은 건물들을 철거했었다.


     


     

     

    경무대는 1945년 광복 후 미군정청 사령관 관저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후 대통령의 관저 1960년 윤보선 대통령시 경무대를 청와대로 명칭 변경 현본관 건물을 1989년 시작 1991년 9월 4일 신축 완공되어 현재에 이른다. 1993년에 옛 총독관사 건물인 구 본관을 철거했다.









     

    다시금 한반도는 역사적 대전환기 앞에 놓여 있으나 90년대초 소련의 붕괴로 냉전체제는 붕괴되었으나 한반도에는 아직도 냉전시대 수익모델을 유지하고자 하는 정치세력이 있다. 남한의 GDP는 2161조8000억 원이고, 북한의 GDP는 36조2000억 원으로 남한의 60분의 1 수준이다. 남한의 연국민소득은 평균 약 4,725만 원, 북한은 143만 원으로 30배 정도 차이난다. 남한의 무역 규모는 북한 보다 460배 정도 큰규모로 세계 7위권을 하고 있다.



     

    한반도 중심에 세계최고 수준의 인천공항을 운영하는 대한민국은 이제 한반도를 벗어나 세계를 상대하는 국가로 나아가야 한다. 역사적 대전환기 앞에서 우리는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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