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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역]  인바운드여행 추천 도서 – 가족과 의식주, 시집가고 장가가고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25-07-07  조회 : 1232
  • 여행업자로 여러나라를 다니면 음악, 미술, 문학등에서 명작, 걸작을 뜻하는 “Masterpiece”로 불리는 작품들을 감상하는 기회가 많다. 대부분 작품들은 수천년 수백년 또는 산업혁명 이전의 작품들이다. 한가지 의문점은 현재는 왜? “마스터피스”로 불리는 작품들이 탄생하지 않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난다. 개인적으로 유추하는 것은 지식이 대중화 되면서 종교와 사회제도가 사람들 상상의 한계를 묶어 놓은 결과로 생각한다. 역사속 법치로 포장한 독재권력 제국들이 종국에 멸망하는 이유는 사람들 상상의 통제에서 비롯되었다.

     


     

    역사적 대전환기를 맞이한 대한민국은 현재 세계선진국중 최저 출산율로 곧 인구감소와 급속한 노령화로 큰 위기를 맞이 할 것 이라고 한다. 정부는 출산율을 높이려 매년 수조원을 투입하고 있으나 효과도 없이 아까운 세금 낭비만 수십년째 이어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간에 세금 빼먹는 전문가들 빼고 모든 정책을 산부인과, 소아과 임산부에게 맞추고 세금은 현금으로 지급하면된다. 

     

    그리스 신화속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사랑을 나누고픈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숲의 신 판 그리고 사랑의 신 에로스의 모습은 서양인들이 가지고 있는 남녀 사랑의 정서를 표현하는 대표적 신화속 이야기이다. 

     


     

    “가족과 의식주, 시집가고 장가가고”는 현재는 많은 차이가 있으나 어쩌면 우리의 무의식속에 자리잡고 있는 과거속 남녀의 관계를 살펴본 책이다.

              

    강수가 일찍이 부곡의 대장장이 딸과 야합했는데 애정이 아주 돈독했다. 스무살이 되자 부모가 중매를 통하여 용모와 덕행이 있는 고을 여자를 처로삼으려 하니. 강수가 이를 거절하며 다시 장가들 수 없다고 했다. 아버지가 성내어 "너는 유명해져서 모르는 나라 사람이 없는데, 미천한 사람을 짝으로 삼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겠는가?"고 했다. 강수가 두 번 절하고 "가난하고 천한 것은 수치스런 일이 아닙니다. 도리를 배우고 실행하지 않는 것이 실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일찍이 옛 사람의 말을 들으니 '조강지처'는 들 아래에 내려오지 않제 하며. 가난하고 천할 때에 사권 친구는 잊을 수 없다고 했으니 천한 아내를 차마 버릴 수 없습니다"고 했다. <삼국사기 강수 전기 90>

     

    공자는 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태어났다. 그의 선조는 송나라 사람으로 공방숙이다. 방숙은 백하를 낳았고 백하는 숙양흘을 낳았다. 숙양흘은 안씨와 야합하여 공자를 낳았는데. 이구에서 기도한 뒤에 공자를 얻었다.노양공 22년에 공자가 태어났다. 그가 태어났을 때에 머리 중간이 움푹 패어있었기 때문에 구 라고 이름지었다. 자는 중니고 성은 공이다. <사기 공자세기91>

     

    사신이 한 번 오면 나라 안이 시끄러워져, 닭과 개까지도 편안할 수 없게 됩니다. <고려사 이곡기전 94>

     


     

    한성부 남부에 거처하는 백성 가운데 혼인하지 않은 사람 24인, 혼삿말이 오가는 사람 32인, 장사지내지 못한 사람 103인을 아뢰니. 담당자에게 명령하여 돌보아주도록 했다. < 정조신록 15년(1791)3월 23일 102>

     

    북쪽 변경의 무지한 풍속에 매년 입춘날이면 장정이 발가벗고 목우를 몰게 하니, 이를 우경이라 한다. 이 때문에 추위에 몸을 상해서 큰 병을 얻곤 한다. 감사가 이를 엄금할 수가 있으리라 싶어 감사 박계현의 아버지인 참찬 박충원에게 편지를 보냈더니, 답하기를 "북방 풍속이 그와 같다면 아주 무도한 일입니다. 또 사람까지 상하니 매우 해괴한 일입니다. 마땅히 알려서 엄금하게 하겠습니다"고 하였다. <미암일기,1573. 12. 15 169>

     


     

    여행의 즐거움은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순간을 갖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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