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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역]  인바운드여행 추천 도서 – 과거보고 벼슬하고, 관리의 길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25-09-17  조회 : 1119
  • 현재 “케데헌”, 케이팝 데몬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세계적 신드롬(syndrome)으로 인바운드 여행업계가 바쁘다? 그러나 외국여행자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제공 할지를 위한 방향성은 부족하다. 그동안 여행업자로 많은 국가들을 직접가서 보고 발전의 역사를 공부해 오며 현재 AI기술의 급속한 발달 상황으로 “지식(knowledge)”의 시대가 저물고 “통찰(insight)”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깨닫게 된다.


     


     

    모든 여행업자가 자신만의 상품개발 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은 대형패키지 여행사의 간판을 걸고 상품을 가저다 팔고 친목단체까지 대형여행사에 위탁 행사를 맡기는 것이 현재 우리나라 여행시장의 현실이다. “무형의 상품” 여행상품은 개발에 많은 시간과 경비투자를 해야 하는 지식상품이나 출시하면 쉽게 복제가 가능해 업계에서 자신만의 상품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전문여행사들의 생존환경은 점점 어렵게 바뀌고 있다. 

    “케데헌” 다음은 무엇이 있을까??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 세상 모든 것은 있는 것에서 출발한다. “통찰의 시대” 다양한 컨텐츠 활용은 모든 경제분야에서 성공의 핵심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가 그동안 이루어 놓은 성과도 스스로 인식을 못했지만 결국 선조들이 대대로 쌓아온 컨텐츠(역사)가 뒷받침 했기에 가능했다.


     

    현재는 분단 현실로 지금같은 한반도 절반의 번영을 이끌고 있으나 우리는 전세계없는 천년간의 화려한 문화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왕건(877년 1월 31일 ~ 943년 7월 4일)이 개국한 고려(高麗)는 918년 7월 25일~1392년 8월 13일까지 474년 19일간 존속하며 불교문화를 꽃 피웠고 1388년 위화도 회군을 감행한 이성계(1335년 11월 4일 ~ 1408년 6월 27일)가 개국한 조선(朝鮮)은 1392년 8월 13일~1910년 8월 29일 518년 16일간 존속하며 유교를 바탕으로 인본문화를 발전시켰다. 지난시대 두 왕조를 지탱하던 관리들은 끝없이 왕조 통치이념 구현위해 지식을 쌓는 노력했었다.

     


     

    "책 주인 보아라. 네 어미와 붙을 놈아. 이것이 글씨냐 무엇 이냐... 어찌 이리 오자 낙자가 많은지 불 수가 없으니, 보지도 못하고 천금 같은 돈을 주니, 어찌 원통치 않으랴. 그러나 오늘 밤에 네 어미가 나를 오라고 했다"

     

    “그가 말하기를 선비들은 밤에 머리를 더는 가눌 수 없을 때 까지 공부 하면서, 방 천장위의 기둥에 줄을 묶어 그 끝을 상투에 이어놓아. 머리가 옆으로 쓰러져도 줄이 상투를 당겨 머리가 다시 곧추 세워지게 한다는 것이다.” 제이콥 로버트 투스 책 ,170쪽

     

    조선을 지탱하던 공무원의 수준은 부친 상으로 제주도에서 본토로 귀환중 조난당한 일행 42명을 통솔해 대양을 표류하다 중국 절강성에 상륙후 명나라 북경을 거처 압록강을 통해 5개월만에 전원 무사귀환을 성공시켰다. 이러한 사례는 전세계에도 유래가 없는 공무원의 지도력이다.

     


     

    표해록- 조선 선비 중국을 표류하다.

    https://buly.kr/DEZnx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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