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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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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역사와 문화 주제 여행프로그램을 기획 행사를 진행하며 플래닛월드투어는 여행자들이 다양한 국가와 민족의 문화를 경험하는 해외여행을 통해 스스로 통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전자기기가 서로 연결되는 인공지능(AI)시대 이제 지식의 시대(Age of Knowledge )가 저물고 통찰의 시대(Age of Insight)가 되어가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외국도시들을 방문하며 발견한 사실은 우리 스스로는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지만 다른 도시에는 없는 우리나라 만의 문화유산과 사회를 유지하는 구성원과 함께 살아가는 독특한 풍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국제적으로 이러한 가치가 인정받는 시대가 되면서 이제 북촌 한옥마을, 경복궁, 인사동등에서 한복입은 외국인들을 한국인들 보다 많이 만나는 시대가 되었다. 미래에도 이렇게 전세계인들이 우리문화를 함께 즐기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 우리문화의 가치를 발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해외여행 하다 보면 현재 도시들이 해당지역에서 오랜기간 생존한 민족이 건국한 국가들 보다는 식민지시대에 탄생된 국가라는 형태 속에 있는 도시들이 많아 해당 지역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재 국가 보다는 거주민들의 민족적 배경을 먼저 알야야 하는 경우가 많다.

세계역사속에 이민족의 식민시대를 극복하고 현재도 독립된 국가를 유지하는 곳이 많은 것은 아니다. 유라시아 대륙의 동부 끝, 동아시아의 북부에 자리한 220,138km² 면적 한반도의 절반씩을 남과북은 점령하고 중국 9,597,000km², 러시아 17,100,000km², 일본 377,974km²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역사적으로 함께 다른 민족들이 경험하지 못한 상상하기 여려운 고난을 극복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고구려는 648년 부터 동시대 최강 당제국 태종의 대규모 공격을 668년 멸망까지 막아내며 한반도로 한족의 유입을 차단했다. 고려는 “키타이”로 부르며 중국 심양시 부근에 거주하던 거란족의 1차993년 , 2차1010년, 1018년 3차 전쟁 까지 막아냈다. 인류역사 최강 몽골제국이 지중해까지 진출하던 시기 1231년 부터 1259년까지 6차례 약 30년간의 침입을 막아 내며 고려는 고유의 풍습을 유지하며 왕조를 유지했다.
국제적 식민지시대 일본제국이 대한제국과 한일병합조약을 강제로 체결 공포일인 1910년 8월 29일부터 1945년 8월 15일 광복까지 35년 일제강점기를 극복하며 한민족 정체성을 지켜냈으며 대한민국은 3년간 한국전쟁이라는 동족상잔 비극을 이겨내고 현재와 같이 세계인들이 찾는 문화강국으로 거듭나고 있다.

우리민족은 생존을 위해 세계 인류 어느나라 민족족도 격어보지 못한 혹독한 시련을 경험, 극복하고 생존력을 내제화 하며 공존해 왔었다. 전쟁중 생존을 위해 산, 들판, 바다등 자연속에서 생활하며 채취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혹독한 겨울 추위속를 견디기 위해 발전시켜온 다양한 저장 및 즉석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 K-푸드, 처절한 고통의 시간을 견디며 쌓여온 정서가 들어간 음악 K-팝, 음악에 맞추어 율동적인 동작으로 감정과 의지를 표현한 K-무용등을 바탕으로 종합예술로 승화한 K-드라마등은 한국 문화 전반을 의미하는 K-컬처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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