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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역]  여행업자가 바라본 대한민국 – 대전환의 시대 지도자, 유비가 아니라 조조가 필요하다!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25-11-17  조회 : 861
  • 고령화시대 우리나라는 다양한 경제분야에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시니어들이 아직 현장에 근무하고 있다. 2023년 행전안전부 발표 우리나라 인구통계에 따르면 주민등록 인구 5천133만명으로  전년 대비 11만명 감소했으며 50대 이상 인구비율은 대략 16.8% (50대) + 15.2% (60대) + 8.4% (70대) + … = 약 40%는 5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정치적 격변기를 격었던 세대로 통치권력 집단은 자신들의 이념에 맞는 선택적 지도자들을 공교육을 통해 청소년기 주입식으로 지도자상 교육을 하여 역사를 이끌었던 다양한 성격의 인물들을 만날 기회를 가지지 못했다. 

     


     


     

    여행업에 종사하며 다양한 문화를 가진 국가들을 직접 방문하고 가장 통탄하는 부분이 바로 이러한 청소년시기 배운 공교육의 부작용을 몸소 체험한 것이었다. 공고육에서는 냉혈한 지도자로 교육받은 많은 인물들이 시대에 맞는 통치술로 번영한 제국을 만들었고 또 독재한 지도자는 제국을 단명하게 하였다. 

     


     


     


     

    대전환시대 문턱을 넘어야 하는 대한민국에는 어떤 지도자가 필요할까? 50대 이상 시니어들은 역사소설 삼국지속 누구나 아는 유비를 훌률한 지도자상으로 교육 받았다. 그러나 결과는 조조가 중원을 장악하고 그의 아들이 제국을 개국하게 된다. 조조는 한(漢) 왕조의 마지막 황제인 헌제(獻帝)를 옹립하여 정치적 정통성과 명분을 확보하고 실권을 장악 '천자를 받들어 제후를 호령한다(협천자령제후, 挾天子令諸侯)'는 전략을 통해 중원을 장악해 가는 발판으로 삶았다. 

     


     


     

    현재 우리나라에 필요한 지도자상으로 손꼽고 싶은 역사속 인물이다. 대한민국은 미국을 뒷배로 삶고 K-컬처를 활용하며 이슬람문화권, 발칸반도문화권, 남아메리카문화권, 중앙아시아문화권, 동남아시아문화권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출시장으로 개척한다면 미래세대를 위한 먹거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사에 유래가 없을 정도로 급속한 경제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나라에서 여행업을 생업으로 하며 현장에서 바라보는 여행업도 경제환경 변화에 따라 크게 몇단계로 변화해 오고 있다. 

     


     


     

    1단계 단순여행, 관광을 제외한 유학, 해외친지방문, 각종 해외공식행사 참가등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경우 허가제로 여권 발급받던 시기, 2단계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1989년 1월 1일 국민들 누구나 여권발급 해외여행 자유화 도입 시기, 3단계 1990년 중반 PC통신의 대중화와 더불어 시작된 국내답사여행, 패키지 및 배낭 해외여행 활성화 시기, 4단계 1997년 IMF 경제위기속 1998년 2월 25일 김대중 대통령이 제15대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 하며 시작한 초고속 인터넷통신 대중화 시기, 5단계 2009년 11월 28일 SKT 아이폰 서비스 시작과 더불어 스마트폰 통신 시기등 경제환경 변화에 따라 여행업의 업무방식도 바뀌었다. 

     


     


     

    초기 여행사직원들은 여권비자 수속업무, 항공예약 및 발권 업무, 현지 수배업무, 고객 영업업무, 현지출장 행사진행업무등을 종합적 여행업무를 수행하며 커리어를 쌓아 갔으나 각단계별로 여행업무도 분업화가 진행 되면서 현재는 여행업무 전반적 지식을 숙지한 시니어직원들이 많이 없다.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기술, 문화등 모든 분야가 급속하게 변화하는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다.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해외여행은 상식의 버전을 업그래이드 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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