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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역]  해외여행 추천 도서 – 초원 실크로드를 가다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26-03-26  조회 : 720
  • 우리나라가 한반도를 벗어나 한단계 도약을 위해 세계로 진출 하려면 꼭 해결해야 하는 당면한 문제는 우리의 조상들이 들어온 육로를 통해 한반도와 대륙을 연결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백년간 식민지시대를 극복하고 세계사에 없는 경제적 성과를 달성 했으며 최근들어 세계인들인 찾는 문화적 성과를 내고 있다. 


     


     


     

    우리의 조상들이 거처온 실크로드속 남아 있는 역사는 미래 한반도를 이끌어 가려는 지도자들이 꼭 알아야하는 인류문명사이며 그 끝자락에 위치한 한반도가 도약하려면 우리들의 문화가 실크로드를 통해 세계로 나갈 때 가능할 것이다. 이책에는 저자가 격었던 독특한 생애를 통해 습득한 지식을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정리해 놓았다.

     


     

     


     


     

    서구인들이 그렇게 자랑해온 시민참여의 민주 주의라고 하는 그리스의 아고라나 로마의 포럼이 가뭇없이 사라져 버린 그 시대에 몽골 유목민들은 그것들을 능가하는 쿠릴타이(Khuriltai, 국가의 대사를 토의 결정하는 족장등 지도자들의 모임)로 다민족사회의 통합을 이루고 거국적 사업에 힘을 모아갔다.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 '노인 과 가난한 사람을 정성껏 돌봐주어라' '모든 종교를 차별없이 존중헤아 한다' '대칸을 비롯한 그 누구에게도 경칭 대신 이름을 블러라' '간통한 자와 고의로 거짓말을 한 자, 물에 오줌을 눈 자는 사형에 처한다' 등등 사회계약인 칭기즈칸의 예케 자사크(Yeke Jasak, 대법령)에 의해 몽골 사회는 규율과 도덕, 친화력, 그리고 비전으로 똘똘 뭉쳤다. 

     


     


     


     

    칭기즈칸은 이 대법령의 준수를 이렇게 간절히 호소한다. "이후 태어날 수많은 칸들과 그후예들, 노얀(Novan, 지도층 인물)들과 전사들이여! 예케 자사크를 지니지 않는다면 제국은 멸망할 것이다. 그때 가서 나 칭기즈칸을 불러도 소용이 없다."

     


     


     

    폐쇄적 환경속 오래전 공교육에서 배웠던 역사지식에는 많은 오류가 있다. 역사의 현장을 방문하는 여행은 스스로가 역사적 오류를 바로 잡는 가장 효과적인 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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