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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역]  인도여행 정보 – 비자발급, 입국신고서, 뭄바이 입국수속, 환승안내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26-03-27  조회 : 768
  • 잘생긴 배우가 출연한 드라마에서 시작한 한류가 이제는 드라마 뿐만 아니라 한국문화 전체를 세계인이 즐기는 K-컬처(K-Culture)의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 국적도 전세계인들이 방문 할 정도로 다양해 지고 있다. 이러한 K-컬처시대를 단기간의 인기가 아니라 영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은 우리 스스로 우리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가져야 하고 또 방문하는 외국인 국가들 문화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상호교류를 통해 신뢰하는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해외여행은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습득하는 가장 효과적인 활동이다. 특히 우리나라와 경제적 뿐만 아니라 인적교류가 점점더 활발해 지는 국가들에 대한 문화적 이해는 꼭 필요하겠다. 인도는 일부 부정적인 지식으로 대중화가 부족한 지역으로 여행메니아, 종교순례의 선호 목적지 였으나 14억 명 이상 인구, 세계 5위의 제조업, 디지털 경제 규모도 매우 빠르게 성장 하는 미래 대한민국과 많은 협력이 기대되는 국가이다.

     


     

    국토 약 328만 7,263㎢ (세계 7위) 한반도보다 약 15배 크며, 남북으로 약 3,214km, 동서로 약 2,933km에 달하는 거대한 인도는 28개의 주(State)와 8개의 연방구역(Union Territory)으로 구성되어 있고 거대한 영토속 서로 독특하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여 힌디어 외 22개 이상의 언어를 공용어로 인정할 정도로 지역별 언어, 문화, 인구 밀도 차이가 매우 큰 국가이다.

     


     

    우리나라에는 인도와 관련한 다양한 여행정보들이 있으나 거대한 국가를 한마디로 정의 할 수 없다. 인도 관광부가 2002년 시작한 국제 관광 마케팅 “Incredible India” 처럼 믿기 힘든 다양함이 있는 나라이다. 고사성어 부처님이 과거 전생에 인도왕국 경면왕(鏡面王)으로 장님들을 모아 코끼리를 만져보게 한 뒤, 코끼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물었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고사성어 맹인모상(盲人摸象)은 "사람들이 진리의 일부분만 알고 전체를 아는 양 고집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를 깨닫게 하는 이야기이다.

     


     

    불설의족경(佛說義足經)-경면왕경(鏡面王經)

    “너희들도 코끼리를 잘 보았느냐?”

    “저희들은 잘 보았습니다.”

    “대체 어떻게 생겼더냐?”

    그러자 발을 만진 사람은 코끼리가 기둥 같더라고 하고, 꼬리를 만진 사람은 빗자루 같더라고 하고, 꼬리 밑둥치를 만진 사람은 지팡이 같더라고 하고, 배를 만진 사람은 둑과 같더라고 하고, 옆구리를 만진 사람은 벽과 같더라고 하고, 등을 만진 사람은 높은 언덕 같더라고 하고, 귀를 만진 사람은 큰 키[箕]와 같더라고 하고, 머리를 만진 사람은 절구와 같더라고 하고, 어금니를 만진 사람은 뿔과 같더라고 하고, 코를 만진 사람은 동아줄과 같더라고 했다. 이렇게 왕에게 모두 대답한 뒤 장님들은 서로 코끼리는 내가 말한 것과 같다느니 하면서 언쟁을 벌였다.<불교학술원>

     


     

    인도는 2025년말 기준 GDP(명목) 약 4조 1,870억 달러로 일본을 제치고 세계 4위 경제 대국으로 올라섰으나 1인당 국민소득은 2,000~3,000달러(2023~2024년 기준) 정도로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고 상위 1%가 전체 부의 약 40%를 차지하는 부익부빈익빈이 뚜렷한 국가이다.

     


     


     

    수도는 뉴델리 (New Delhi)이지만 식민지시대 서구인들이 들어온 뭄바이(Mumbai)가 인도 경제, 금융, 상업, 엔터테인먼트 중심도시로 인구 1,250만 명(광역권 2,300만 명 이상) 전체 GDP 약 5~6%, 관세 약 60%, 소득세 33%, 법인세 37% 가량을 담당하고 익숙한 볼리우드(Bollywood)로 불리는 인도영화 본거지이다.

     


     

    마하라슈트라주 주도 뭄바이는 식민지시대 포루투칼인들이 붙인 이름에서 유래한 봄베이(Bombay)를 토착민 콜리(Koli)족의 수호신인 '뭄바 데비(Mumba Devi, 또는 마하암바)'와 마라티어로 어머니를 뜻하는 '아이(āī)'에서 유래한 전통명칭으로 1995년 5월 1일 식민지시대 청산의 의미로 공식적으로 변경되었다. 뭄바이는 인도 최고층 1~10위 최신 건축물들과 식민지시대 건축된 서양식 건물들 거리가 함께 공존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2026년 1월 현재 대민민국 여권으로 188개국을 무비자나 도착비자로 입국할 수 있어 세계 2위 여권파워를 가지고 있으나 1973년 수교를 맺은 인도는 사전에 여권에 붙이는 비자나 전자비자를 받아야 한다. 사전전자 비자(E-VISA)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여권사본 PDF파일, 여권용사진파일, 여권정보, 부모정보, 학력, 과거방문 이력, 과거방문장소. 거주주소,직장,주소,현지 추천인 연락처, 한국 추천인 연락처등 다양한 정보를 영어로 입력해야 한다. 현재 신청시 수수료 25$를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까지 해야 한다. 다소 복잡하고 시스템이 늦기 때문에 대행 수수료를 지불하고 담당여행사에 부탁하길 권한다. 등록한 이메일로 비자가 도착하면 프린트해서 지참해 입국시 제출해야 한다.

     


     


     

    인도 전자비자 신청(E-VISA): https://indianvisaonline.gov.in/evisa/Registration 

     


     


     

    입국서류 또한 최근에 전자 입국신고서로 변경되어서 도착 72시간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현지 여권정보, 체류지정보, 도착 항공스케줄 정보등을 등록해야 한다. 등록한 이메일로 입국신고서가 도착하면 프린트해서 지참해 입국시 제출해야 한다.

     

    인도 전자 입국신고서(e-Arrival Card): https://indianvisaonline.gov.in/earrival 

     

     






     

    최근 확장 개장한 뭄바이 차트라파티 시바지 국제공항(Chhatrapati Shivaji Maharaj International Airport, IATA CODE:BOM)은 인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으로 다양한 도시 국내선 연결편도 많이 있다. T2(Terminal 2) 내에서 국내선 환승시는 입국수속후 수화물을 찾아  “Domestic Transfe” 따라 이동 3번 기둥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로 이동한다. 셔틀의 운행간격을 약 10여분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상당히 복잡하고 안내 데스트(Transfer Desk)운영도 부실 하기 때문에 3시간 이상 충분한 환승시간을 두고 항공스케줄을 잡는 것을 추천한다.

     

    뭄바이-아우랑가바드 국내선구간 일출풍경

     


     

    “Incredible India” 다양한 인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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