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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역]  인도여행- 마하라슈트라 주 아우랑가바드 인도 불교와 아잔타 석굴 Ajanta Caves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26-05-27  조회 : 511
  • 불교의 시조 석가모니(Gautama Buddha, 기원전 624~544년경)는 29세에 출가 6년간의 고행 끝에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되어 중생(衆生)을 상대로 깨달음을 설법을 하고 80세의 나이로 쿠시나가라(Kushinagar)에서 입멸(入滅)했다. 

     


     

    부처의 입멸(入滅)후 초기 불교 신자들은 불족적(Buddha's Footprints), 법륜(Dharmachakra), 보리수(Bodhi Tree), 불탑(사리, Stupa), 빈 보좌(Empty Throne)등 불상 없이 부처 관련 흔적을 숭배 대상으로 했던 무불상 시대(Aniconic Period)을 보냈다. 



     


     

    기원전 330~325 동방원정으로 인도 북부까지 진출한 알렉산더 대왕(Alexander the Great, 기원전 356년~기원전 323년)이 가저온 헬레니즘(Hellenistic Culture)의 곱슬머리나 물결치는 모양의 머리카락(파상문), 인체의 근육과 뼈대 구조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조각한 그리스 태양신 아폴로(Apollo)상등 각종 대리석상은 현지 불교문화에 영향을 주며 간다라미술(Gandhara Art)을 탄생시켰다.

     


     


     

    알렉산더 대왕의 퇴각후 인도 북부에서 출발한 최초 통일왕조 마우리아 왕조(Maurya Dynasty, 기원전 4세기 ~ 기원전 2세기)의 아소카 대왕(Ashoka the Great, 재위 기원전 268~232년 경)은 정복전쟁의 대량희생에서 깨달음을 얻고 불교신자가 되어 적극적인 불교포교에 나서 백성들을 불교로 개종시켰고 아들(마힌다)와 딸(상가미타)을 스리랑카로 보내 상좌부(上座部)불교(Theravada Buddhism)를 해외로 전파했다.

     

     


     


     


     

    중국대륙 깐수성, 외몽골 지역에서 밀려나 중앙아시아 지역에 정착한 유목민들이 실크로드 지역을 장악하며 성장해 1세기 ~ 3세기 까지 인도 북부 지역을 지배한 쿠샨 왕조(Kushan Empire)을 세우고 카니시카 왕(재위 약 127년~150년)시기 백성들 통합 위한 대중부(大衆部)를 지원 교리의 혼란을 바로잡기 위해 카슈미르에서 제4차 불교결집을 소집하여 대승불교(Mahayana Buddhism)의 기틀을 닦았고 간다라 미술을 발전시켰다.

     


     


     


     

    불교의 발전은 부처님 입멸 직후(BC 5세기경) 제1차 결집을 통해 구전으로 전승되어 오던 부처의 가르침을 경장(가르침)과 율장(계율)로 최초 성립했다. 

    부처님 입멸 100년 후(BC 4세기경) 제2차 결집을 통해  염염정(鹽淨), 이지정(二指淨), 취락정(聚落淨), 주처정(住處淨), 수의정(隨意淨), 소습정(所習淨), 불교정(不攪淨), 음주정(飮酒淨), 불익직정(不益織淨), 금은정(金銀淨)등 10사(十事) 계율 논쟁을 판정하는 과정에서 보수파와 진보파의 분열 계기가 형성되었다.

     


     


     

    부처님 입멸 200년 후(BC 3세기경) 제3차 결집을 통해 경(가르침)과 율(계율) 외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철학적으로 연구하고 분석한 논장(論藏)을 공식적으로 확정하며 불교 '삼장(三藏, Tripitaka)'을 완성하며 최초로 포교사를 해외로 파견했다.

     


     


     


     

    부처님 입멸 700년 2세기 중반 제4차 결집을 통해 산스크리트어를 공식 언어로 채택하고 불교 백과사전 아비달마대비바샤론(阿毘達磨大毘婆沙論)편찬, 상좌부(소승)와 대승불교의 분리 가속화와중국 불교 전파했다.

     


     


     


     


     


     


     


     

    아우랑가바드(Aurangabad)에서 약 100km ~ 105km 차량으로 약 2시간 ~ 2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아잔타 석굴(Ajanta Caves)는 인도에서 불교가 번성하던 시기 기원전 2세기부터 굽타 왕조(Gupta Empire, 약 320년 ~ 550년) 시대에 걸쳐 약 800년간 조성되었습니다. 현재 인도에는 공식 인구 조사 기준 불교도는 약 840만 명 정도로 알려지고 약 77%에 653만 명의 불교도가 마하라슈트라(Maharashtra) 주에 집중 거주 하고 있다. 아잔타 석굴(Ajanta Caves)에서 발전한 아잔타 미술(Ajanta Art)은 동아시아 불교미술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굽타 왕조시대 불교는 학문적인 '귀족·엘리트 학문'으로 지원 받았으나 일반 대중으로 부터는 멀어지고 굽타 왕들은 특히 세상의 질서를 유지하는 힌두교 신인 비슈누(Vishnu)를 숭배하면서 어려운 이론만 강조하는 불교는 인도에서 약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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