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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역]  인도여행 추천 도서 – 거대한 퇴보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26-06-29  조회 : 449
  • 우리나라 1961년 이전 출생 만 65세가 넘는 실버세대로 부르는 1,000만 명이 넘는 국민들은 군사독재 정치적 격량기를 거치는 동안 다양성 보다는 단결을 강조하는 단일민족, 백의민족 위주의 공교육을 받으며 청소년기를 보냈다. 실버세대는 한국전쟁 폐허위에서 성공적인 경제성장 달성 위해 자신을 볼 틈도 없는 시간을 보내고 은퇴하게 되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200백만명이 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거주고 연간 수천만명 외국인이 방문하는 이제는 전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로 바뀌었다. 특히 실버세대가 교육받지 못한 우리사회에 깊숙하게 들어 온 종교적 다양성의 이해는 다음세대의 지속적 성장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다. 세속적 헌번위에 탄생한 많은 자유민주공화국들 중에는 국민들이 일상을 종교적 규범을 따르며 생활하는 국가들이 많다.

     


     


     

    다양한 정신문화가 탄생한 인도 공화국(Republic of India)은 역사속에서 다양한 문화의 충돌을 경험하며 발전해 오고 있다. 

     


     


     

    <거대한 퇴보>는  저자 라훌 바티아(Rahul Bhatia)가 하버드 래드클리프 연구소(Harvard Radcliffe Institute)지원을 받아  2002년 ~ 2020년 까지 있었던 사회적 갈등의 피해자 가해자들을 약 7년간의 철저한 현장 취재와 방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2014년 이후 인도의 정치·사회 변화, 힌두 민족주의의 확산, 민주주의 제도 변화를 일반 시민들의 경험을 통해 서술한 논픽션 저서 《더 뉴 인디아 (The New India: The Unmaking of the World's Largest Democracy)》의 한국판 이다.

     


     

    다야난드 사라스와티(Dayanand Saraswati, 1824년 ~ 1883년), 아라아 사마지(Arya Samaj)

    그들은 언제든 타인에게 해를 끼쳐서라도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육식하는 사람은 살찌고 튼튼한 동물을 보면 '이걸 죽여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라고 말하는 듯하다. 반면 채식주의자는 그런 동물을 보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에 기쁨을 느낀다.

     

    RSS(Rashtriya Swayamsevak Sangh) 비밀선서

    전능하신 신과 선조들 앞에서 엄숙하게 선서합니다. 저는 힌두교의 신성한 종교, 힌두 사회. 힌두 문화를 온전히 유지함으로써 힌두 국가의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RSS의 회원이 될 것을 맹세합니다. 마음과 영혼을 다해 RSS의 일을 정직하게. 사심 없이 수행하며. 이 선서를 평생 따를 것을 맹세합니다.

     


     

    "서구 정치와는 다릅니다. 인도 정치인들은 권력의 마지막 한 방울을 짜낼 때 까지 머물러요. 사탕수수에서 즙을 짜내듯이요." 권력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낸뒤. 모디가 부상하면서 아드바니는 나이든 인도 정치 인들이 맡는 마지막 역할로 밀려났다. 그의 발은 사람들이 만지기 위한 것이었고. 그의 손은 리본을 자르기 위한 것이었으며. 그의 존재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니게 되었다. "이제 직책은 맡고 있지 않지만 당은 여전히 그를 BJP의 최고 원로 지도자로 여기고 있습니다. 든든한 버팀목으로요." 초프라가 말했다.

     


     


     

    여행업자로 다양한 나라를 방문하며 종교와 역사를 살펴 보며 발견한 사실들은 사회가 극단적인 종교적 규범으로 통제되었던 시대의 가장큰 피해자는 그 시대를 살았던 여성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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