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블로그
[기타지역]  이집트 방랑기 (II)
작성자 : 권용대  작성일 : 2007-10-01  조회 : 1091
  • 저는 고등학교 때 영화 미이라를 보고 난 후 이집트를 꼭 여행 해 보고 싶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오는 대 영화에서 본 신전과 유물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언젠가 해외여행을 간다면 이집트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07년 12월 준비하던 시험이 끝나고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돈은 부모님의 지원으로 2007년 1월 22일 출국을 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 카이로 공항에서 받은 첫 해외여행의 설래 임과 그 설레이는 공항을 3시간 가까이 해매면서 절망으로 빠졌던 그 첫날을 잊지 못합니다.

    내가 이집트를 다녀와서 느낀 해외여행의 좋은점 4가지 ( II )

    3, 경험……. 그리고 한없는 해매임
    사막에 대한 막연한 생각
    사막은 그저 아무 것도 없는 그런 죽은 땅이다? 그리고 모든 사막은 모래로 되어있다? 흰색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사막 투어를 갔지만 . 이중에 맞은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사막여우가 살고 인간이 거주를 하며 모래보다는 바위 사막이 더욱 많고 …….
    사막 중에는 크리스털 사막 검은 사막 흰 사막이 있었습니다. 사막에서 잔 하루 밤을 많은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7성 호텔이 최고의 호텔이라고 말 한다. 그러나 사막은 별을 덥고 잘 수 있다…….
    정말 하늘에 어두운 부분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은 별들……. 별이 쏟아진다는 것은 정말 사막에서만 쓸 수 있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뚜렷이 보이는 은하수와……. 별똥별……. 경험만이 가질 수 있는 추억이 아닌가 합니다.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한국은 시간 전쟁입니다. 조금이라도 남 보다 빨라야 하고 많은 것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집트에서 한 없이 해매다 왔습니다.
    바쁠 것 없고……. 오늘 못 보면 내일 보면 되는 것이고 좋은 곳은 더 오래 머물며 즐겨도 되었습니다.
    느긋함……. 평소에 느껴 보지 못하는 여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4. 시작부터 끝까지 내가 준비하고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여권 발급, 비행기 예약, 여행 루트 개척 ……. 등등 다 스스로 해야 합니다.
    돈에 구애 받지 않은 다면 굳이 이럴 필요는 없지만…….
    저는 비행기 표를 늦게 예약하는 바람에 비싼 비행기를 타고 갔습니다.
    그러나 시기만 잘 맞췄다면 그보다 40만 원 정도 저렴한 비행기 표를 예약 할 수도 있었습니다. 또 여행가기 한 달 전부터 인터넷을 찾아다니며 여행 경로를 짜고 숙소를 알아보고 어찌 보면 성가시고 귀찮은 일 이라고 생각 들 수 있지만…….
    그것도 혼자 떠나는 여행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비록 그 여행 경로는 어디서부터 뒤틀렸는지 알 수 없었지만……. 한 달 전부터 여행의 설래 임을 가지고 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설래 임으로 조사한 정보가 이집트에서 제 눈앞에 펼쳐졌을 때는…….
    더욱 많은 각도에서 그 유적을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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