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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역]  Shepheard Hotel 리뷰
작성자 : 이규남  작성일 : 2007-11-22  조회 : 910
  • 안녕하세요. 이규남이라고 합니다.
    11월 9일날 공항픽업서비스 잘 이용했구요
    덕분에 처음 간 이집트 여행의 시작을 좋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의미로 Shepheard Hotel 사용소감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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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pheard Hotel
    150년이 넘은 호텔이라고 하니 아무래도 약간 오래된 느낌을 주었습니다만 5일 머무르는 동안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스탭들도 눈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하고.. 다만 프론트에서는 이집트 사람들이 좀 만만디 기질이 있어서 그런지 일처리하는 것이 좀 답답했습니다.
    사진과 함께 설명드리지요.

    나일강 건너편에서 본 호텔모습입니다. 보기에는 정육면체 같지만 ‘ㄴ’ 자 모양의 평면입니다. 복도를 중심으로 양옆으로 방이 배치되어있는 관계로, 나일강 전망이 가능한 방은 ‘ㄴ’ 자의 아랫부분 중 복도의 서쪽에 있는 방으로 제한됩니다. 이 방들에는 테라스도 있지만, 나머지 방들은 옆 호텔의 모습이라든지 호텔 뒤편의 지저분한 건물밖에 안보입니다.





    사진 저편으로 보이는 곳이 프론트이고 앞쪽은 엘리베이터 홀입니다. 엘리베이터는 3대가 있는데 가끔 한 대씩 고장 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150년된 호텔이라서 카드키 대신에 이렇게 손바닥만한 쇳덩이 열쇠를 줍니다.





    저는 트윈룸을 썼었는데 물론 방마다 다르겠지만 방 들어와서 문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방크기는 의외로 넓습니다.










    객실 내부 모습이고,





    화장실/욕실입니다. 아쉬운 것은 샤워기가 벽고정 식이라 샤워하는데 좀 불편했다는 거.. 물온도 맞추기도 쉽지 않습니다.





    화장실/욕실





    식당입니다. 아침은 무난한 컨티넨털 스타일이라고 해야되나..

    옛날 건물이라 그런지 인공 조명은 별로 쓰지 않고 창문을 통해 은은한 자연광이 들어옵니다.






    나름 운치있지요.
    전체적으로 5점 만점에 한 4점 정도 되는 호텔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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