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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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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전문여행사 플래닛월드투어는 풍부한 현장답사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여행, 기업연수, 동창회, 각종 친목단체모임 성격에 맞는 여행을 만들어 드립니다. 전화상담 070-7124-1400 또는 인터넷 무료맞춤여행 컨설팅등록해 주시면 견적서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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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에 충실하게 부응하기 위한 현지에 대한 풍부한 전문지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충분한 현장답사와 관련서적
조사를 통해 여행프로그램과 코스를 풍부하게 설계하여 행자들이 여행을 통해 원하던 지적 호기심을 충분하게 해결하게 하는 것이 플래닛월드투어의 최종
목표이다.
그러나
여행자가 여행을 통해 얻는 것은 그 사람이 살아온 시대 배경 그리고 삶의 배경과 깊은 연관을 가진다. “쟌
모리스의 50년간의 유럽여행”은 1997년 발간한 “Fifty Years of Europe: An Album”의
2004년 한글 번역판으로 역사가이며 여행 작가인 쟌 모리 Jan
Morris(1926년 10월 2일~ 2020년 11월 20일)의 50년간의 유럽취재 기록이다.



그녀는
남자인 제임스(James Humphry Morris)로 영국 웨일즈에서 태어나 1949년 실론티 농장주의 딸 엘리자베스(Elizabeth)와 결혼하여
다섯 자녀를 두었으나 1964년 부터 여성으로서의 삶으로 전환하기 시작해 1972년 성전환후 여성으로 살다 생을 마감했다. 그녀는 성전환후 엘리자베스와
법적 이혼을 하고도 동거하며 가족의 삶을 유지 했으며 “Civil partnership”의 도입후는
합법적인 동성부부의 삶을 유지했다.
모리스는
영국왕립 제9 기병연대(The 9th Queen's Royal
Lancers) 장교로 2차 세계대전에 참전 하였으며 1945년
영미 합동 이탈리아 점령 기간 동안 트리에스테 자유 영토에 배치되어 연대 정보 장교로도 복무 하였으며 1953년
영국의 에베레스트산 탐험대의 일원으로 동행취재해 에베레스트 최초등반 특종을 영국 엘리자베스여왕 대관식 날짜와 같은 1953년 6월 2일 The Times에 동시에 보도했었다.


역사학자인
그녀는 제1차 세계 대전( World War I, 1914년 7월 28일~1918년 11월 11일) 약 10년후 태어났으며 청년기에 제2차 세계 대전(World War II, 1939년 9월 1일~1945년 9월 2일)을 격었다. 또한
그녀가 태어난 웨일즈는 스코트랜드, 노던 아이랜드와 더불어 고유한 문화적,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영국에서 아직까지 분리 독립운동을 하는 곳이며 유럽연합(EU)
초기 가입국가에서 탈퇴로 이어지는 복잡한 정치적 과정을 목격하는 삶을 살았다.

“쟌
모리스의 50년간의 유럽여행”에는 역사학자로 또한 본인의
독특한 삶을 통해 도시를 바라 보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선진국 여행자들이 도시를 느끼는 방식이 부럽다.
다른
여러 유럽 도시들도 바로 그리스도교와의 연고 덕택에 국제적 지위를 획득했다. 순레 성지로 유명한 스페인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반항과 이단의 거점으로 이름을 떨친 캔터베리,
아비농, 그리고 마르틴 루터의 비텐베르크. 트리어나
마인츠처럼 막강한 대주교 관구들. 혹은 유럽대륙 전체의 운명을 좌지우지했던 결정적 그리스도교 집회의
현장이었던 도시들 .콘스탄츠가 그중 하나이다.

유럽
관광객들의 면면을 나라벌로 조목조목 따져보았다.가령 독일인들은 시끄럽고 뺀뻔하며 무슨 군대행진하듯 몰려다니고. 프랑스인들은 거의 한걸같이 흥겹고 매혹적이며, 영국 남자들은 단연
최고인데 영국 여자들은 낙심천만이더라, 등등이다. 이제 와서
그때의 평가는 모두 틀린 말이 되었다. 유럽인들은 죄다 대동소이해져서 어느 나라 사람인지 알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독일인들은 예전보다 덜 떠들썩하고, 영국인들은 덜
신사다우며, 프랑스인들의 흥겨움도 다소 줄어들었다. 유럽
단체관광객들을 만나면 한눈에 어느 나라 사람인지 알아볼 수 있다고 자부하던 나였지만, 이제는 가이드가
설명할 때 쓰는 말을 들어봐야 그 나라를 식별할 수 있게 되었다. 그조차도, 패기지 관광객들을 상대로 앵무새처럼 기계적으로 되뇌는 경우에는 그리 믿을 만한 기준이 못되겠지
만말이다.

널리
알려진 바대로 단체관광은 대개 끔찍하다. 단체관광 때문에 해변을 따라 수준 낮은 건물들, 요트장, 카라반, 야영지
따위가 몰려들면서 여리 해변이 물리적으로 망가졌다. 또 수많은 고대문회들도 태고적 모양과 습속을 그저
돈이 되게끔 얼치기로 모방하는 바람에 덩달아 품위를 잃게 되었다. 그래도 단체관광이 워낙 널리 퍼지고
유럽 사회를 이루는 불가피한 부분이 된 처지인지라, 아마도 종국에는 진위의 구별이 어렵게 될 것이다. 가짜 민속의상이 진짜보다 더 진짜 같아 보이리라는 말이다. 옛 건물들의
진정한 용도는 방문객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될 터이고, 테마파크가 역사 유적만금 진품같아 보일 것이다.

깊이
있는 여행을 위해서는 스마트폰이면 다 얻을 수 있는 위치정보나 입장료가 나오는 가이드북 보다는 지혜를 담은 여행서적이 도움이 된다.
여행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은 지식 보다 옛사람들의 지혜와 통찰이기 때문이다.
플래닛월드투어는 사경득답 역사테마여행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사경득답은 “역사를 통해 미래의 답을 얻는다!”는 역사적 배경지을 바탕으로 여행코스를 기획한 역사테마 여행프로그램입니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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