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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역]  라오스 여행정보- 라오스 필수 상식 역사, 국민, 영토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23-12-20  조회 : 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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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업을 직업으로 하다 보니 주변에서 어디가 “좋은지?”를 많이 질문 받는다. 사람들 마다 여행을 떠나는 목적과 시기가 다르고 여행자의 취향과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선뜻 어디가 좋다고 추천하기 어렵다. 여행! 특히 해외여행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는 목적지 보다 혼자 여행 하는 것이 아니라면 사실은 함께 여행하는 성격과 취향이 맞는 동반자를 선택하는 것이 즐거운 여행 위해 가장 중요한 준비사항이다. 짧게는 몇일에서 수십일을 기후도 다르고 지리도 낯설은 곳을 같이 다니며 한방을 쓰고 같은 식당을 다녀야 하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많은 상태에서 성격과 취향이 맞지 않는 동행과는 쉽게 문제가 발생해 여행을 어렵게 한다. 그리고 예산지출에 맞는 목적지를 선택해야 해야 한다.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저가 여행상품은 여행자가 지불한 여행경비중 현지 여행사에 지불하는 호텔, 차량, 가이드, 식대등 경비가 없거나 최소비용을 지불하기 떄문에 현지 여행사는 도착한 여행자들로 부터 현지 지출비용 충당위해 충실한 여행지 방문시간을 배정하는 진행 보다는 각종 팁 강요와 여러번 쇼핑이나 옵션투어 진행에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우리국민들의 해외여행객 규모는 코로라 펜데믹전 연간 3천만명에 이를 정도로 해외여행을 즐기는 국민으로 여러 국가들이 한국관광객 유치 위해 노력했다. 세계적인 인천국제공항 취항 항공사들이 늘어나 정치적 이유가 아니라면 지구상 모든 국가를 한국 여행자가 방문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사회주의 국가 라오인민 민주공화국(Lao People's Democratic Republic, Lao PDR or LPDR)은 1974년 6월 한국과 외교관계 맺었다가 1975년 7월에 공산정권 수립후 단교되었으나 1990년대초 라오스가 대외개방 정책을 시작하며 1995년 10월 재수교을 맺었다.



     

    2011년 12월 21일 인천-비엔티안 직항편이 최초로 취항하며 한국관광객들이 찾기 시작한 곳으로 아직은 교통등 현지 관광기반 시설이 불편해 주요관광지들 빼고 이동에 불편한 점이 많으나 청정자연과 독특한 불교문화 그리고 순수함을 간직한 라오인들의 친절함은 대도시 생활에 지친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준다.

     

    라오스 인구는 약 770만명중 라오(Lao)족이 전체 인구의 약 55%이상을 차지하나 공시적으로 47개 소수민족, 비공식 100여개 소수민족들로 구성된 다민족국가이다. 동남아시아 대륙 한가운데 자리잡은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로 주변 국가들 베트남과 2,161 km, 태국과 1,845 km, 캄보디아와 555 km, 중국과 475 km, 미얀마과 238 km로 국경선이 5,274 km 이를 정도로 복잡한 지정학적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역사적으로 주변국들과 관계속에서 현재 라오스가 탄생했다.




     

    한국과 시차는 2시간 늦다. 연평균 기온이 낮 32도 밤 21도로 연중 열대기후이고 메콩캉이 태국과 국경지대 1,835 km 흐르며 풍부한 수자원을 가지고 있다. 국토는 남북으로 1,162km 길고 동서로 160km 좁다. 면적은 한반도와 비슷한 236,800km² 이다. 가장 높은 산은 파우 바이(Phou Bia)산으로 2,817 m 이다. 언어는 태국어와 비슷한 라오스어와 문자를 사용한다.

     

    현재의 라오스는 14세기경 형성되었으나 2009년 라오스 북부 안나마이트 산맥(Annamite Range) 의 탐 파링 동굴(Tam Pa Ling Cave)에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46,000년전 인류 두개골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기원전 1,500년경 청동기가 등장했고, 철기는 기원전 700년경부터 등장했을 정도로 라오스는 오랜 인류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https://news.illinois.edu/view/6367/346855#image-3

     

    현재 라오스는 14세기 지금의 루랑 프라방 지역에서 태어난 파능 엄(Fa Ngum, 1316년~1393년)에 의해 1353년 개국한 "백만 마리의 코끼리"를 뜻하는 란쌍 왕국(ລ້ານຊ້າງ, (1353년~ 1707년)을 기원으로 한다. 파능 엄은 현재 태국과 라오스 중북부 지역을 지배하던 무앙 수아 왕조(Muang Sua 698년 ~ 1353년)에서 왕자로 태어났으나 현재 태국, 라오스남부를 지배하던 크메르 왕국(802년 ~ 1431년)으로 추방 되고 크메르 공주와 결혼후 10,000명의 코끼리 군단 병력을 지원받아 무앙 수아를 정복하고 란쌍 왕국을 개국한다. 이후 크메르가 약해자 독립했다. 흰색 파라솔과 코끼리는 왕국의 상징이 되었다.



     

    란쌍 왕국은 17세기 술리나봉사 왕 때 크게 번성후 후계자가 없이 사망하자(1694년) 18세기 초반 왕위 계승을 둘러싼 내분으로 현재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왕국(북중부 1707년~1946년), 비엔티안 왕국(중서부 1706년~1828년), 참파삭 왕국(남동부 1713년~ 1946년까지 존재), 씨앙쿠앙 왕국(북서부 1787년~1899) 네 나라로 분열되었다. 16세기 후반에 버마 따웅우 왕조(1531년~1752년) 의 침공을 받아 자금을 비엔티안으로 수도 옮겼다. 1779년 태국 톤부리 왕조의 비엔티안 침략으로 ‘왓호빠깨우'에 모셔있던 에메랄드 불상을 빼앗겼다. 




    1828년 태국 짜끄리 왕조가 다시 비엔티안 왕국을 공격하여 멸망시키고 왕 차오아누가 포로로 잡혀가 1829년 감옥에서 죽었고 분열되었던 라오스는 한동안 태국의 지배를 받게 된다. 1860년대부터 인도차이나에 진출한 프랑스는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를 식민지로 만들었다. 라오스는 2차 세계대전시 일본의 지배를 받았다 종전후 다시 프랑스의 지배를 잠시 받다 베트남의 도움으로 공산주의 국가로 독립하게 된다.

     

    라오스와 태국의 국경은 1893년과 1946년 사이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와 당시 태국 시암 왕국이 맺은 경계를 기본으로 유지하고 있으나 베트남과 다르게 평야지대 약 702km, 메콩강을 따라 약 1,108km 총1810km를 맞대고 있어 분쟁이 발생해 1996년 태국-라오스 공동 국경선 위원회(Thai – Lao Joint Boundary Commission)를 설치 1997년 5월 6일 경계 공동조사를 시작 지금까지 210개의 경계기둥으로 육로부분 676킬로미터를 획정했다.


     

    불교국가 라오스의 불교는 우리나라와 대승불교(Mahayana) 다른 부처 열반 100년후 스리랑카에 전래된 "장로(長老)들의 길" 상좌부 불교(上座部佛教) 또는 테라바다 또는 테라와다(Theravada) 불교로 부처의 계율을 원칙대로 고수하는 불교이다.



     

    동남아시아의 중심 내륙에 자리한 라오스는 개화기 식민지 역사를 격었으며 프렌치 라오스(French Laos, 1893년 ~1953념) 그리고 2차 세계 대전 내내 미국이 유럽과 아시아에 투하한 210만 톤의 폭탄과 거의 맞먹는 "모든 라오스 사람들에게 거의 1톤" 이라는 2백만 톤의 폭탄을 냉전시기 1964년에서 1973년 베트남 전쟁기간 라오스에 투하했다. 당시 투하한 폭탄중 약 8천만개의 폭탄이 불발탄이 되어 라오스 전역에서 아직도 큰 피해를 주고 있다.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진 동남아시아 중심에 자리잡은 라오스는 미래 전략적 동반자로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국가로 한국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관광지로 매력이 많은 곳이다.


     

     

    깊이 있는 여행을 위해서는 스마트폰이면 다 얻을 수 있는 위치정보나 입장료가 나오는 가이드북 보다는 지혜를 담은 여행서적이 도움이 된다.

     

    여행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은 지식 보다 옛사람들의 지혜와 통찰이기 때문이다.

     

    플래닛월드투어는 사경득답 역사테마여행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사경득답은 “역사를 통해 미래의 답을 얻는다!”는 역사적 배경지을 바탕으로 여행코스를 기획한 역사테마 여행프로그램입니다. 문의 주시면 다양한 역사테마 여행상품을 기획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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