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블로그
[기타지역]  사경득답 추천 여행서적- 탐라문견록, 바다 밖의 넓은 세상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제주 르포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21-10-19  조회 : 2832
  •  

    제주도를 다녀 오는 것도 특별한 조선시대 육지와 다른 제주도의 풍경은 큰 관심꺼리였다. 특히 제주도 특산 감귤은 육지사람들은 임금이 하사하는 특별한 과일이었다. 제주도를 방문한 지식인들은 잊을 수 없던 제주도 감귤맛과 토속인들 특징을 기록으로 남겼다,

     

    토인은 겉보기에는 어리석은 듯해도, 속으로 교묘한 지혜가 많다. 자신의 괴로움과 고을 원이 멋대로 하는 것을 말할 때도 하나하나 꿰어서 몹시 조리가 있다. 또 의리를 섞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귀를 기울이게 한다. 절대로 어리석은 무리가 아니다<남사록>

     

    경내에는 남자의 무덤이 가장 적습니다. “여염의 사이에는 여자가 남자수보다 세 배는 많지요. 붐모 된 사람을 딸을 낳으면 기뻐하며’요녀석이 내게 효도하고 잘 봉양해주겠지. 라고 하고, 아들을 낳으면 모두 이 물건은 내 새끼가 아니라 고래나 악어의 밥이다.”라고 합니다.<표해록>

     

    유감

    10월에 비로소 익는다. 색깔은 연두색이다. 감귤에 비하면 조금 크다. 껍질은 연하고 얇다. 맛이 지극히 달고 진하며 맑고곱다. 입에 넣으면 눈처럼 녹는다. 짙은 향기가 소반에 끼쳐오니 과일 맛 가운데 상품이다.<탐라귤보>

     

     

     

    불과 수십년 사이에 해외여행은 일상이 되었다.

    그리고 전세계가 연결되는SNS 네트워크시대가 되어 누구나 한두명의 SNS 네트워크 외국친구들과 일상을 나누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불과 200년전 한반도 백성들에게 해외는 탐라 즉 제주도 정도 였다. 그리고 어쩌다 표류해 일본, 류쿠국, 중국, 멀리는 안남까지 다녀온 이야기는 조선시대 지식인들에게는 큰 호기심 대상이 되었다

     

    구글 스토에서 여행코스 및 여행사진 공유앱 “포틀라스”를 설치 하시면 다양한 여행지 모습

    을 사진과 지도로 감상하고 찾아 가실 수 있습니다.

    포틀라스 설치 https://goo.gl/BqjiSd

     


     

    플래닛월드투어는 사경득답 역사테마여행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사경득답은 “역사를 통해 미래의 답을 얻는다!”는 역사적 배경지을 바탕으로 여행코스를 기획한 역사테마 여행프로그램입니다. 문의 주시면 다양한 역사테마 여행상품을 기획해 드립니다.


    글로벌 여행네트워크

    플래닛월드투어
    http://www.planetworldtour.com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