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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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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람들은 스마트폰 하나면 전세계 도서관의 정보를 검색하고 다양한 지식을 이용할 수 있어 옛사람들 보다 많은 정보 홍수속에 살고 있다고 말 할 정도로 다양한 정보를 손쉬게 접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역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은 지금 사람들이 옛사람들 보다 지혜롭다 말하기는 어렵다. 지식과 정보가 꼭 사람을 지혜롭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519년 조선왕조기간 가장 화려한 순간이었다는 영조, 정조시대를 돌아 보면 그 시대를 이끌던 영조와 정조의 인생길은 참으로 험난한 과정이었다.
온갖 고비를 넘기며 30세에 즉위한 영조는 당쟁속에서 68세에 27살 아들 사도세자를 죽여야 했으며 10살의 손자 정조는 죽어가는 아버지를 힘없이 보내고 24살에 임금으로
즉위해야 했으며 어머니 혜경궁홍씨는 27살에 지아비를 잃고 81세까지
외로운 삶을 살아야 했다.
영조 21대 임금 1694년 10월 31일~ 1776년 4월 22일 재위 1724년 10월 16일 ~ 1776년 4월 22.
사도제사 1735년 2월 13일~ 1762년 7월 12일
혜경궁홍씨
1735년 8월 6일~
1816년 1월 13일
정조 22대 임금 1752년 10월 28일~ 1800년 8월 18일 재위 1776년 4월 27일 ~ 1800년 8월 18일
아버지 사도사제의 죽음을 목격하고 아슬아슬한 당쟁속 24살에
임금에 오른 이산 정조의 드라마틱한 삶은 그 자체가 한편의 소설과 같았다.
정조는 즉위하고 선왕들의 국정을 잘 따르는 계지술사(繼志述事- 선인의 뜻을 잘 계승하고 선대의 사업을 잘 발전시켜 나가는 것)를
위해 창덕궁 후원에 규장각을 창설 왕의 문서와 각종 서적을 보관하는 왕실 도서관, 임금의 정책을 뒷받침하는
관리양성 기관으로 발전시켰다.

<이산 정조, 꿈의
도시 화성을 세우다.> 이책은 어쩌면 지긎지긎 했을 한양을 떠나고픈 정조가 억울한 죽임을 당한
아버지 사도세자의 명예를 찾고 살아 계신 어머니의 가슴에 쌓였을 한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한 정조의 화성 축성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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