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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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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는 신분제가 엄격하여 서얼과 서얼의 후손들은 아버지를 아버지로 부를 수 없는 신분이었다. 유득공의 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서얼 출신이라 유득공 또한 서얼신분을 타고 났으나 정조대왕의 실력위주 인재발탁 정사운영으로 유득공은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고 출세를 할 수 있었다. 정조는 궁궐 도서관인 규장각 검서관으로 유득공을 임명하여 규장각 소장의 각종 서적 및 각종 외교문서 관리등을 통하여 국제적인 지식을 습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이책 “발해고”는 유득공이 1748년에 태어나 1784년에 지은책으로 중국 《구당서》, 《신당서》등 조선의 《삼국사》], 《고려사》등 일본의 《속일본기》, 《일본일사》등 한반도 주변 국가들의 총 23권의 역사서를 참고하여
집필 하였다고 한다.
얼마전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남아 있던 시절인 1960년대초 북부지방
유명 흑인 피아노 연주자가 흑인차별 사회풍습이 심하던 남부도시들을 보디가드겸 운전수와 도시마다 발생하는 다양한 차별 문제들을 해결하며 순회공연
하는 로드무비를 감상했다. 이 영화는 미국의 유명 뮤지션 돈셜리(Donald
Walbridge Shirley 1927년 1월, 29일~2013년 4월 6일)의 실화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영화 주인공의 대사중 가장 울림이 남은 대사가 있었다.
“Dignity always prevails!”
유득공이 발해고를 통하여 주장하고 싶은 핵심은 우리민족이 남쪽은 신라 북쪽은 발해가 있었다는 것이다. 지금 한반도는 또 다시 큰 변화의 문턱앞에 있다.
역사지식 없이 국제사회에서 품위를 유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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