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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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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입국시는 기내에서 세관신고서와 입국신고서를 나눠 준다 세관신고서는 가족당 하나씩 작성하면되고 출국신고서는 각자 작성하고 입국신고서 하단에 있는 출국신고서도 입국시 꼭 같이 작성해야 한다. 입국시 하단의 출국신고서에 입국스템프를 찍어 준다. 출국 탑승수속시 항공사 카운터에서 확인한다 분실시는 이민국에 가서 별도로 수수료 지불하고 재발급수속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당일 출국 못 할 수도 있다. 출국시는 별도 이민국수속 없이 보안검사만 거치고 보딩 게이트에서 출국신고서를 회수 한다.




멕시코의 세계적 해변 휴양지 칸쿤은 2005년 10월 21일 허리케인이 웰마(Hurricane
Wilma)가 6시간 가량 칸쿤이 있는 유칸탄반도에 머물어 해변과 카리브해 사이의 니추프테
석호(Nichupte Lagoon)가 초토화 되었으나 국제적 도움으로 해변이 복구되었다. 칸쿤의 휴양지 호텔들은 카리브해와 석호 사이에 발달한 24km에
이르는 해변에 따라 자리한 호텔존에이다. 호텔존에 있는 대부분의 호텔들이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방식이라 투숙객들은 호텔내의 식당, 바, 커피숍, 방의 미니바등에서 다양한 음식과 음료, 주류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칸쿤이 자리한 유카탄 반도는 우리민족과도 깊은 인연이 있는 곳으로 1905년
대한제국 국민 1033명이 애니깽농장 근로자로 도착한 곳이다.





칸쿤의 휴양지에서 차량으로 2시간 가량 거리에 있는 신비한 마야문명의 유적지 치첸 이트사(chichen itza)는 칸쿤 방문자라면 꼭 방문해야 하는 관광지이다. “치첸 이트사”는 마야어로 "물의 마법사 우물 입구"뜻이다. 1988년에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록되었으나 2010년 3월 28일까지는 사유지였다. 치첸 이트사 지역은 고고학자 이며 외교관인 미국인 에드워드 톰슨(Edward Herbert Thompson, September 28, 1857~May 11, 1935)이 1894년 미국 영사로 있으며 사유지로 매입하고 발굴하며 세상에 알려진다. 그가 발굴해서 가저간 유물들은 하버드 대학교 민속과 고고학박물관(Peabody Museum of Archaeology and Ethnology)에 있다.

다른 남아메리카 유적지들 처럼 치첸 이트사에도 내용물은 식민지 시대 도굴꾼들이 다 가저가고 대형 석조물들만 남아 있다. 치첸 이트사에는 인신공양시 쓰였다는 쿠쿨칸 피라미드(Pyramid of Kukulkan), 용사의 신전, 천개의 기둥, 대형 경기장, 천문대등이 남아 있다. 쿠쿨간 피라미드 사방에는 정상부분까지 각각 91개로 총 364개 계단이 있어 윤달 계산하듯 1을 더 하면 1년 365개가 된다. 1년에 2차례(춘분과 추분)시 태양이 지나간다. 피라미드 계단앞에서 박수를 치면 울림이 돌아 오고 대형 경기장의 연단 앞에서 말을 하면 다시 돌아 올 정도로 정교한 건축물들이다. 대형 경기장은 “Juego de pelota”로 불리는 경기를 하던 곳으로 발을 제외하고 공을 팔꿈치, 무릎 등 신체를 이용해 10미터 높이에 있는 링을 통과시키는 경기로 경기후 승리한 팀을 제물로 바쳤다고 한다.

유명한 SF 판타지 영화 '해리포터'에서
빗자루 타고 하는 “퀴디치”의 모티브가 되었다. 마야문명과 관련한 신비한 이야기들이 많은데 마야인들은
기원전 3114년 8월
12일이 시작해 5,125년을 대주기로 세상이 변한다고 믿는데 그 주기가 2012년 12월 21일
끝났다고 해서 한동안 방송, 신문에 지구 종말론 이야기가 떠들썩 했다.현지에서
주로 파는 관광 기념품에는 마야달력이 많다. 에드워드 톰슨이 쿠쿨칸 피라미드 근처 있는 신성한 우물(The Sacred Cenote) 발굴시 여성과 어린이 뼈가 많이 출토되어 마야인들이 신에게 인신공양 했음을 보여 준다. 마야인들은 “0”을 사용했으며
20진법으로 사용할 정도로 고도로 발달했던 문명이었으나 스페인의 도착후 퍼진 천연두로 신비함을 남기고 완전히 파멸되었다.


석회암 지대가 발달한 치첸 이트사 주변 지역은 지구과학 시간에 배웠던 석회암 지대가 꺼지며 생기는 돌리네(collapse doline)즉 물 웅덩이(Cenote)가 많은데
이곳에서 수영하는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카리브해 해적선 공연을 저녁을 하며 석양과 함께 즐기는 크루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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