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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역]  남미여행 쿠바 헤밍웨이, 체 게바라 그들이 왜 쿠바로 갔나?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21-04-24  조회 : 2475
  •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1450년 10월 31일 ~1506년 5월 20일)의 쿠바 상륙후 부터 400년간 스펜인 지배를 받는 동안 100만명의 흑인노동자들을 사탕수수농장에 들여와 현재 쿠바는 원주민, 흑인, 스페인 후손등 복잡한 다인종 국가이다. 식민지 쿠바인들은 1895년부터 본격적으로 독립전쟁을 시작하나 쿠바에 관심이 많았던 미국은 이미 1853년 스페인에 1억 5,000만달러에 매입 제안을 하였으나 거절 당한 상태 였다. 쿠바의 독립전쟁을 후원하던 미국은 1898년 하바나에서 발생한 소요를 빌미로 본격적으로 쿠바에 개입하며 스페인과 1898년 4월 부터 8월 까지 쿠바와 필리핀에서 전쟁을 벌려 승리하고 쿠바와 필리핀을 넘겨 받는다.

     











     

    스페인의 가혹한 수탈 식민지를 벗어 나고자  했던 쿠바인들은 다시 미국 식민지 상태된다. 오랜기간 쿠바 산업을 장악한 미국 자본가들의 산업구조에서 국민들 삶의 질이 지속적으로 악화되자 피델 카스트로(1926년 8월 13일~ 2016년 11월 25일), 체 게바라(1928년 6월 14일 ~ 1967년 10월 9일), 카밀로 시엔푸에고스 (1932년 2월 6일~1959년 10월 28일)등이 주도 사회주의 쿠바혁명 (1953년 7월 26일 ~ 1959년 1월 1일)을 일으켜 성공시킨다. 혁명정부는 모든 산업을 국유화 하고 미국인들의 재산을 몰수 하고 추방한다.

     

     










     

     

    미국은 쿠바 혁명정부를 붕괴 시키기 위하여 쿠바 망명자등을 훈련 1961년 4월 15일 공습후 피그 만 작전(Bay of Pigs Invasion)으로 불리는 마이애미 2056 여단을 17일 하바나의 반대편 피크 해안에 상륙 시키지만 오히려 100여명의 사상자와 1,113명의 포로가 발생 하는 대실패작전이 되고 만다. 미국은 이후 막대한 배상금과 쿠바가 요구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포로를 석방시킬 수 있었다. 지속적인 미국의 혁명 정부제거 작전에 위협을 느낀 피델 카스트로는 소련의 니키타 세르게예비치 흐루쇼프(1894년 4월 15일 ~ 1971년 9월 11일)을 만나 1962년 7월 7일 핵미사일 기지 건설에 합의 하며 3차 세계대전의 문턱까지 몰고가다 10월 28일을 쿠바로 향하던 미사일 선단 철수 하는 것으로 세계대전 위기는 마무리 되었으나 쿠바는 이후 아직까지 미국의 경제제를 받게 된다. 당시 쿠바가 대항하던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 (1917년 5월 29일 ~ 1963년 11월 22일)는 이후 암살당했다. 쿠바는 지속적으로 소련의 경제지원을 받아 유지 하였으나 1991년 소련의 붕괴후 부터는 경제가 더욱 낙후되었다.

     

























     

     

    현재 쿠바는 면적 110,860㎢, 인구 약 11,147,407명으로 국민총생산의 25%가 총수출액의 80%를 차지하는 설탕이다. 설탕 수출량의 4분의 3을 미국에 하고 있어 미국은 아직 단물을 먹는다,,,,,!!

    쿠바는 비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보딩시 항공사 카운터에서 비자를 사야한다. 그리고 화폐가 외국인용과 내국인용이 다르기 때문에 외국인은 외국인용 쿡으로 환전해야 한다. 인터넷은 호텔에서 선불카드를 구입하여 사용한다.

     

















     

     

    쿠바!! 뜨거운 열정으로 쿠바를 사랑했던 두 남자!!

     

    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

    What is moral is what you feel good after, and what is immoral is what you feel bad after.

    체 게바라

    The revolution is not an apple that falls when it is ripe. You have to make it fall.

    그리고 하나바 형명의 광장에 있는 피델의 동지들의 초상에는 아래와 같은 문구가 걸려 있다.

     

    카밀로 시엔푸에고스 Vas bien, Fidel(피델, 잘하고 있네!)

    체게바라 Hasta la Victoria Siempre (영원한 승리의 그날까지!)

     

    피델은 짧게 살다간 동지들을 뒤로 하고 2016년 11월 25일 90세 까지 장수 하였다.

     

    여행하며 담아온 생생한 모습을 위치기반 여행공유 서비스 “포틀라스(photlas)”로 공유합니다. 아름다운 남아메리카 여행사진감상 포틀라스 설치 https://goo.gl/Bqji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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