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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랑스여행 추천도서- 프랑스의 대숙청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21-04-21  조회 : 1071
  • 프랑스는 시민혁명인 프랑스혁명(French Revolution, 1789년 5월 5일 ~ 1799년 11월 9일)으로 근대국가로 탄생하여 번영하였다. 그리나 1940년 6월 14일 프랑스는 수도 파리가 독일군에게 함락되고 항복하며 프랑스 제3공화국이 멸망하고 1940년 7월 10일 독일에 협조적인 1차대전의 영웅인 앙리 필리프 베노니 오메르 조제프 페탱(Henri Philippe Benoni Omer Joseph Pétain, 1856년 4월 24일 ~ 1951년 7월 23일)원수가 프랑스 비시 정부(Vichy France)를 남프랑스에 세워 1944년 8월 19일까기 존속하는 아픔을 격었다. 프랑스령 알제에서 망명정부를 수립 반나치독립운동을 이끌었던 샤를 드 골(Charles de Gaulle 1890년 11월 22일 ~ 1970년 11월 9일)은 프랑스를 되찾은 후 철저하게 나치부역자들을 처단해 새롭게 출발하는 프랑스의 모든 분야에서 몰아 낸다.

     




     

    특히 드골은 “언론인은 도덕의 상징이기 때문에 첫 심판에 올려 가차없이 처단했다”고 밝혀 언론인 지식인들을 철저하게 처단 했다.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1913년 11월 7일 ~ 1960년 1월 4일)는 전국작가위원회(CNE)활동, 저항신문 콩바지등 기고를 통해 드골의 지식인 숙청을 적극적으로 옹호한다.  “우리는 의사표현의 수단을 확보했기 때문에 국가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지게된다. 우리는 언론인 각자의 의무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언론의 정신을 조금씩 재정립해야 하고 주의 깊에 기사를 쓰며 국가에 우리의 심오한 목소리를 들려 줄 필요성이 있다. 새 언론인은 이러한 관점을 상실하면 절대 안 된다. 만일 이 목소리가 중오보다는 정열을, 말장난이 아니라 객관적 자부심을, 옹졸한 소견보다 인도적 견해를 가득 포함하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구출될 것이며 우리 언론인들은 국민으로부터 종은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인간은 그가 누린 특권의 책임을 반드시 지게 만들어야 한다” “나치협력 민족반역자를 수적으로 많이 숙청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잘 숙청하느냐가 문제다” “우리들이 과거에 겪은 모든 불행은 민족배반자들에 대한 척결을 거부한데서부터 왔다. 오늘날 우리가 또다시 나치협력 반역자의 머리를 강타하기를 주저한다면 우리미래에 엄청난 위험이 닥칠 것이다.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 그것은 내일의 법죄에게 용기를 주는 것과 똑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프랑스공화국은 절대로 관용으로 건설되지 않는다.”

    프랑스는 나치부역자들 철저한 숙청후 새롭게 구성하는 프랑스 의회 출마자들 93%는 정치신인들이었고 겨우 7%만 전쟁전 과거 정치인들이었고 제헌의원은 85%는 새로운 인물이었고 80%는 나치저항운동 출신들로 구성되었다.

     

    1940년 6월 23일 에펠탑 히틀러 기념사진

     


     

    프랑스는 시민혁명후 약 70년만에 강화도에 상륙하는 병인양요(1866년 10월 16일~1866년 11월 12일)를 통하여 한반도를 처음으로 군사적으로 공격한 나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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