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블로그
|
|

나침반은 중국 송나라 시대 11세기에 발명되었다.
자성을 지닌 자침(磁針)을 지구 자기(磁氣)를 이용하여 배나 비행기의 진행방향을 잡는데 사용하는 기구이다. 당시 중국에서는 집을 지을 때 자침을 가벼운 갈대나 나무를 활용하여 물위에 띄어 놓고 방향을 잡는데 사용하였다고
한다. 초기에는 대략 남북을 잡는데 사용하였으나 심괄(沈括) 이라는 사람이 명주실에 자침을 매달아 사용하는 방법을 고안하고 보다 정확한 방향을 잡기위하여 24 방위로 분할하여 항해에도 활용 하였다고 한다. 이 나침반이 아라비아
상인들에 의해 서양에 전해지게 되고 이후 서양 항해술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다.


나침반의 서양전달과 서양 항해술 발달로 페르디난드 마젤란(FerdinandMagellan,
1480~1521.4.27)이라는 사람이 세계최초로 지구일주 항해를 한다. 이사람은 포루투칼에서
태어나 포루투칼 왕의 신하였으나 왕과 사이가 멀어지게 되자 에스빠냐(스페인)로 가서 왕과 자본가의 후원으로 세계일주 항해를하게 된다.
서양의 항해술 발달은 동양 식민지 건설의 기폭제가된다…
마젤란에 의해서 태평양, 필리핀,마젤란등의
이름이 명명되어 서양에 소개되며 세계일주 항해중 세부 지역에 상륙한 마젤란은 세부지역을 점령하며 왕과 부하도 개종과 함께 에스빠냐 왕에게 충성을
받친다는 항복을 받았고 마지막으로 막탄섬 점령에 나섰다가 당시 막탄섬의 족장인 라푸라푸(Lapu-Lapu)와
전쟁에서 패하고 전사까지 한다..그러나 결국 1561년에
에스파냐는 마젤란을 죽인데 앙심을 품고 군대를 파견하여 세부를 참략하여 점령한다. 이후 에스파냐 인들은
세부근방에서 잡히는 크고 못생긴 물고기에 라푸라푸 추장의 이름을 붙여 다양하게 요리를 해 먹었다고한다. 이
물고기가 우리나라에서 다금바리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정확한 것은 아니다. 자료에 의하면 정확한 한국식
몇칭은 통의바리(Cephalopholis miniatus)라고 하는게 맞다. 항공편으로 세부에 가는 사람들은 이곳 막탄섬으로 도착한다.
오랜 식민지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필리핀은 정말 다양한 문화가 있는 곳이다…


사진은 에듀아로도 카스트릴로(Eduaro Castrillo) 라는
예술가가 1997 부터 만들기 시작하여 2000 12,8일완성한 Heritage of Cebu Monument 로 “세부유물 기념탑”으로 번역해 놓은 것이 있는 데 설명을 보면 유물보다는 세부인들의 외세로부터 독립저항 정신과 세부의 역사를 표현해
놓은 기념물이 맞는거 같다. 기념물에는 라푸라푸의 전쟁 모습과 그리스도교의 전파 내용도 보인다.
구글스토에서 위치기반 여행사진 공유앱 포틀라스(PHOTLAS)를 설치하면 지도에서
여행코스와 관광사진을 무료로 감상 할 수 있다.
포틀라스 설치 https://goo.gl/BqjiSd
필리핀 여행 더욱 다양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지역전문여행사 네트워크
플래닛월드투어
http://www.planetworldtou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