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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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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읽은 "나는 걷는다!"는 은퇴한 프랑스 저널리스트 저자가 카라반사리(caravansary)의 흔적을 따라 혼자 이스탄불- 시안 약 12,000km 1099일 걸어서 끝낸 실크로드 답사 이야기이다. 저자는 우리나라 책장사들의 답사기와 다르게 독자들의 편견을 배제하기 위해 내용에 사진을 넣지 않고 글로만 기록하였다. 종종 여행을 좋아 하는 고객들을 만나면 추천 하는 답사기이다. 책이 나온후 이런길 저런길이 한국에는 이름을 붙인 길들이 많이도 생겼다.





카라반사라는 페르시아어 카르반(대상)+사라(마당을 둘러싼 집) 페르시아어에서 왔다.
아름다운 타지마할의 입구에는 수천명 손님을 맞이 하는 사라이가 늘어서있다. 여행업으로 밥먹고 살다 보니 여행문화의 근원에 관심이 많다. 인도동북부 오지에서 하는 축제기간만 설치되는 산속 임시캠프 14개 숙소 시설이 최고급이다. 하루 숙박비가 300만원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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