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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몽골여행 울란바토르 주요 관광지 간단 사원과 몽골 불교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18-06-28  조회 : 1284
  • 옛날 토번의 후손들이 사는 티베트, 히말라야 산속 샹그릴라 부탄왕국 그리고 중국 내륙 깐수성 청해호 주변, 세계최대의 제국을 건설하였던 몽골을 여행하다 보면 한민족의 풍습과 비슷한 모습들을 많이 발견한다. 우리나라의 무당과 같은 샤머니즘의 풍습들이 많이 남아 있는 것과 의복의 색깔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의 색체가 익숙하다.
      
    원 제국을 세운 쿠빌라이칸(Khubilai Khaan, 1215~1294)이 티베트 승려 파스파(’Phags-pa, 1235~1280)을 국사(國師)로 임명하고 본격적으로 왕족과 귀족들은 물론 백성들도 불교를 대중적으로 숭상하게 되었다. 자연에 의지해 살아가던 몽골 초원에서는 모든 초자연적인 신을 믿는 샤머니즘을 숭배하였고 지금도 토속신앙으로 믿고 있다. 외부 종교는 네스토리우스파(Nestorianism) 기독교인 경교, 이슬람교, 도교와 불교, 천주교 순으로 초원에 유입되었다고 한다. 현재 몽골 불교는 1578년 군사지도자인 알탄 칸(Altan Khan)이 칭기즈칸의 후계를 자처 하며 티베트 겔룩빠(dGe lugs pa) 불교를 통하여 초원에 흩어진 부족들을 통합하여 다시 제국을 건설하고자 국교로 받아 드린 것이 이어지고 있다.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시내의 간단사원 정식 명칭은 간단테그치늘렌 사원 ‘완벽한 기쁨을 지닌 위대한 장소’라는 뜻으로 4대 달리이 라마시기 1838년부터 짓기 시작하여 1843년 완공한 몽골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사원중 한 곳으로 공산정권 시절에도 종교행사 허락된 유일한 곳으로 아침일찍 방문하면 티베트 라마 불교의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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