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의 대표 관광지 파로의 호랑이 둥지 사원(Tiger`s Nest)은 현지에서는 탁상(Taktsang)으로 부르는 불교사원으로 티베트에서 부탄으로 불교를 전파한 구루 림포체(파드마삼바바)가 호랑이를 타고 날아와 절벽의 동굴에서 수행했다는 전설이 있다 1692년 최초로 사원이 자리 잡았다.
해발 3000m 절벽에 자리 잡은 사원으로 산을 잘 타는 사람은 2시간 정도 오르막길을 올라 마지막은 계단을 이용한다. 조금 힘들지만 천천히 천천히라도 꼭 두발로 오를 것을 권한다.
흠뻑 땀을 흘리고 절벽에 매달린 사원에 도착하여 내려다 보는 히말라야 산속 풍경이 정말 절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