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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여행 추천도서 술로 풀어보는 일본사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18-02-26  조회 : 1732
  • 술로 풀어보는 일본사
    저자 와카모리 타로 역자 이세연, 송완범, 정유경
    원제 酒が語る日本史 新裝版


    고고학자들은 인류는 B.C 9,000년전 부터는 자연발효 포도주를 B.C 4,000년전 메소포타미아 시대부터는 맥주를 마셨다고 한다. 역사 기록이 없던 선사시대 부터 시작한 “술”은 인류역사와 함께 기록이 남아 있다. 한반도는 부여와 고구려의 해모수와 유화의 신화속 부터 백제, 신라시대에도 다양한 술제조 기술이 기록되어 있다. 일본의 역사서에는 백제, 고려가 술을 빚는 기술을 전해주었다는 기록이 나온다. 일본의 쌀로 빚은 사케(酒, さけ)는 전세계 애주가들에게 인기가 많을 정도로 유명하다. 술과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이 역사의 현장에 많이 나온다. 어떤 경우에는 술한잔이 역사를 뒤 바꾼 한장면도 많다. 홍문연(鴻門宴)은 막강한 진나라가 멸망후 항우와 유방이 진나라라 수도 함양 점령을 두고 항우가 마련한 술자리 였으나 항우의 실패로 결국 유방이 천하를 차지한다.




    역사가 이며 민속학자가 일본 역사에 등장하는 영웅호걸들의 술자리 문화를 통하여 일본역사의 중요한 부분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일본은 술의 핵심 전통누룩 “코지(麹; 糀; こうじ)”가 발달 했으며 유명 신사에는 매년 해당 신사에 진상한 술을 담는 술통 “타루자케(たるざけ)”가 걸려 있다. 유명한 술도가의 술은 생산량이 적어 지역에서만 소비한다. 현재 한국에 있는 일본식 술집 “이자카야” 에서 판매중인 사케들은 미국 켈리포니아산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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