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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부탄여행 관련 참고 주요 통계 및 개요?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15-09-10  조회 : 2676
  • 우리나라 국민들이 경쟁속에 살아서 그런지 숫자 감각이 뛰어나다. 영어를 한마디 못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외국을 나가 현지에서 물건을 사실 때 보면 흥정도 잘 하시고 물건값 계산 속도도 빠르시다.

    부탄 국민들은 아직은 자연에 순응하는 느린 삶을 살고 있다. 숫자를 쫒아 살아가며 빨리빨리 움직이며 바쁜 관광을 하는 우리나라 분들 에게는 불편한 부분이 많은 관광지이다. 부탄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사전지식으로 필요한 통계 및 개요는 다음과 같다. 몇가지 분야를 2014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와 비교해 보면 한국 인구수 약 4천9백만: 부탄 약 75만, 면적은 99,720㎢ 109위: 38,394㎢ 137위, 인당 국민소득은 2만 8,739$ 29위: 2,722$ 130위, 국민총생산 1조 4,495억 13위: 21억$ 세계161, 부탄 전원은 230V/50hz, 시차는 한국보다 3시간 늦고 국가번호는 975 이다. 부탄 환율은 1눌트룸(BTN)당 17.73원(2015,2월 기준)이다.

    주요 관광지의 날씨와 이동 거리는 첨부 사진을 참고

    부탄총리와 미팅중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관광산업은 부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만 관광정책은 다른 나라와 크게 다르다. 한국에 진출한 외국관광청들은 숫자에 민감하여 각종 프로모션을 통하여 관광객 유치 숫자를 늘리는 노력을 하고 있으나 부탄은 숫자 보다는 부탄을 찾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더욱 노력을 한다. 최근 부탄 수도 팀부에서 개최한 PATA(Adventure Travel and Responsible Tourism and Mart 2015)행사 세미나에서 부탄총리 셰링 토브가이(Tshering Tobgay, Prime Minister of Bhutan)는 부탄 관광 정책은 “높은 가치와 적은 숫자(High value! Low volume!)”이라고 강조 하였다.


    2015년 1월 기준으로 관광객은 하루 최소250$ 이상을 관광비용(호텔,차량,가이드,입장료,식사)등으로 현지 여행사에 지불하고 입국비자 수속을 진행해야 한다. 현재 연간 약 1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탄을 찾고 있으며 관광객 숫자가 증가하면 요금 인상이 예상된다.

    정부의 모든 정책이 우리가 익숙한 국민총생산(GNP-Gross Domestic Product) 숫자 보다 부탄은 국민총행복지수(GNP-Gross Nationai Happiness)라는 숫자에 집중한다.

    부탄 여행에는 느림의 즐거움이있다.
    More Bhutan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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