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블로그
[부탄]  부탄 전통시장과 관광객 안전한 유기농 먹거리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15-09-10  조회 : 3008
  • 이제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자유로운 해외여행 역사도 30년 가까이 되면서 여행지에서 현지음식 때문에 고생하는 관광객들이 많지 않지만 입맛이 까다로운 여행객은 밥솥을 들고 다닐 정도로 현지음식은 아직까지 일부여행객에게는 해외여행은 큰 장애요소이다.


       
    부탄 먹거리들!

    히말라야 계곡속 나라여서 언뜻 생각에 과일,야체,곡식등이 한정되어있을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수도 팀부 시내의 전통시장에는 한겨울에 아직 하우스재배가 활성화되어 있는 나라가 아닌데도 정말 다양하고 싱싱한 채소들이 넘처나고 있었다. 향신료,곡류 또한 정말 다양하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맨위층은 유기농 채소만 팔고있다는 것이다.

    부탄은 현재 나라 전체를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국가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중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심각한 먹거리는 문제에 직면해있는데 산골 나라 부탄은 국민 건강을 위한 유기농 정책에 적극이다.

    부탄은 불교국가라 필요한 육류는 대부분 인도에서 수입한다.

    여행중 먹게되는 대부분의 육류는 훈제로 말리거나 가공한 상태이다. 한식당에서나 수입산을 별도로 작업해 놓은 생삼겹살이 나온다.
      
    옛날 수도 푸나카 가는 길 점심식사 때 나온 말린 가지나물은 맛은 약간 다르지만 우리 시골 밥상 반찬과 큰 차이가없었다.

    느긎하게 현지 음료와 즐기는 현지 음식은 해외여행의 빼놓지 말아야 하는 즐거움이다.


    부탄 여행에는 느림의 즐거움이있다.
    More Bhutan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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