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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역]  이집트 바하리야 사막사진 연작[2]
작성자 : 이성한  작성일 : 2007-04-03  조회 : 815
  • 이성한 님의 사진과 글은 여행정보 커뮤니티 아쿠아(www.aq.co.kr)에 올리셨던 글을
    동의를 구하고 플래닛이집트 투어 홈페이지에 옯겨 담은 것입니다.

    무단으로 복제하시거나 사용하시면 안되요..^^

    취미로 찍으시는 사진인데도.. 전문가다운..포스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바하리야 사막의 그림같은 사진을 감상하세요..
    ======================================================================#1. 수많은 별이 뜨고 , 저녁을 먹는데 지평선으로 뜨오르는 달.. 평생에 한번 볼까말까한 황홀한 모습이었습니다..

    #2. 달뜨기 전에 하늘에서 쏟아질듯한 많은 별들.. 조리개를 조금더 여니 별과 별이 중첩되어 찍힙니다.. 그만큼 별이 많습니다..
    전 보름 이틀 지나고 갔는데, 보름에는 오후 6시경에 달이 뜨는데, 하루에 1시간씩 늦어져서 제가 갔을때는 오후 8시경에 뜨더군요. 그래서 2시간동안 별을 감상했습니다..

    #3. 조리개를 5분정도 개방해서 찍은 별의 이동사진..

    #4. 백사막 한가운데 짚차에 기둥을 세우고 천막을 치고 침낭과 담요를 덮고 잤습니다.. 사막에서 첨 자봤는데, 새벽에는 무척 춥습니다. 특히 발쪽..
    자다가 깨어보면 하늘이 보이고., 혹시나 주변에 사막여우는 없나 둘러보기도 했고..

    #5. 오전 5시30분경에 달이 뜨오른 동쪽하늘이 다시 붉어졌습니다..

    #6. 사막여우를 저녁에 보긴 했지만 사진은 못찍고, 얼마전 KBS 살아있는 지구에서본 DVD를 구매하니 사막여우 엽서가 동봉 되있더군요. 엽서를 다시 찍었습니다.

    사막여우는 페네크 여우=Fennel Fox 라고 합니다.
    귀가 큰 소형의 여우이며. 몸길이 36∼41cm, 꼬리길이 18∼31cm, 몸무게 약 1.5kg, 귀길이 11∼15cm이다. 여우류 중에서 가장 작은 종입니다..

    분포지역은 사하라 사막, 시나이 반도,사우디아라비아 북부의 사막지대.
    야행성으로 모래땅에 구멍을 파고 집단으로 산다. 먹이는 날쥐 ·작은새 ·도마뱀 ·곤충 등이고 연 1회, 한배에 2∼5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일본에선 애완용으로 한쌍에 약 400만원정도 합니다..

    #7. 아침에 여기저기 사막여우의 발자국이 많았습니다. 참 귀여운 발자국입니다.

    #8. 하얀 시멘트 같은 백사막.. 보면 볼수록 신기합니다..

    #9. 아침 일출후 백사막의 모습.. 저랑 같이 여행온 스위스 학생커플이 멀리 보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별들을 순식간에 사라지게한 얄미운 달.

    #10. 마지막으로 들른 크리스탈 사막, 흰크리스탈이 여기저기 박혀있는 크리스탈 사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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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막여행은 첫날은 덥고 힘들었지만 하루밤을 지내면서 자연과 하나되고 자연을 피부로 느낀 아주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집트의 어느 유적 여행보다도 더 추천하고픈 여행입니다..
    이집트에 간 다면 바하리야든 시와든 사막여행은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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