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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답고 좋았던 걸 꼽으라고 한다면.....
열 손가락 하고도,,,발가락...또또...머릿속으로 다 생각해도 셀 수 없을 만큼...
너무나 다 좋은 기억들이지만..
가장 아름다웠던 기억은...
어딜 가든 그들이 처음 본 나에게 먼저 건내 준 미소..
지금 생각해보면 그들의 모습을 작은 렌즈안에 많이 담아오지 못한게
많이 아쉽기만 하다..
그 미소들을 기억하며....가슴 깊은 곳에 담아 두어야지♡
모두다 기억해서 다시 만나면 내가 먼저 미소보내줘야지...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