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황후는 남조 량나라 명제의 딸이다.천보 20년 2월 19일 묘시에 후량의 수도 가릉에서 태여난 호황후는 천성적으로 미모와 교태로 사람을 미혹했다.
심지어 그녀의 아룸다움을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아름다웠다고 한다.
소황후는 출생할때 유명한 점쟁이인 원천강이란 사람이 그녀의 용모에 놀랍고도 기이하여 그녀의 사주팔자를 따져본결과 (모의천하母仪天下 명대도화命带桃花)라고 하였다.그녀의 인생경력도 이여덟글자와 아주 유사하였다.
삼십세에 처음 진왕비가 되였고 끊임없이 신분이 바뀌면서 이후는 수양제의 왕비가 되였다.수나라가 망하자 우문화의 숙비가 되였고 두건덕이 총애하는 첩이 되였다가 토번에 붙들려가 토번왕의 왕비가 되기도 하였고 당나라가 중국을 통일하자 마지막으로 당태종 이세민의 후궁중 소용이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