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에서 취두부와 함께 또 유명한 먹거리는 버블티일것이다.
현지말로 젠주나이차(珍珠奶茶)라고 한다는데.. (발음이 정확한건지..^^;;)
1983년도에 처음 소개되었는데 대만의 학교 앞 작은 음료 가판대에서 시작된 것이 순식간에 커져 대만의 모든 골목마다 갖가지 종류의 버블티 가게가 생기게 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버블티의 탄생배경에 대해 친구로부터 들은 얘기가 있는데 농담으로 한건지 정말인지는 모르지만 이런 설이 있다한다.
(솔직히 그다지 신빙성을 못 느끼겠지만....-_-;;)
어느 날 시장에 갔더니 어느 아줌마가 진주크기만한 알맹이를 팔고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저걸 음료수에 넣고 팔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개발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버블티라는 얘기도 있다.
첨에는 그 버블(진주알갱이)를 태국에서 수입을 했는데 알맹이가 너무 작아서 대만에서 자체적으로 생산중이라 한다...(이것도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지금은 영국, 런던, 미국, 뉴욕, 일본, 도쿄에 체인점이 있을만큼 인기가 상당이 좋다.
대만에서 가격이 NT$15~20인데, 미국에선 NT$70~110에 판매되고 있다.
버블티의 종류로는 과일로 만든 것을 젤로 선호하고, 고구마버블티, 로얄버블티 등 많은 종류가 있다.
우리나라에도 버블티가 있다고는 하는데.. 왜 난 모를까?
암튼 대만에 가면 포장마차나 주스판매대에서 심심찮게 볼수있다니 한번 맛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